조합은 고용 안정이 보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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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MG손보노동조합은 고용 안정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농성을 이어가며 매각에 반대 중이다.
지난 3년간 침묵을 지켜온 예보가 이례적으로 노조 압박에 나서면서 메리츠화재의MG손보인수 마무리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6일.
‘사상 첫 총파업’ 기업은행, 추가 파업도 검토 중 국민은행 “성과 300%+1000만원”…총파업 기로MG손보“고용승계하라” 실사 거부…청·파산 위기 임금협상 돌입한 카드사…수익성 악화에 ‘진통’ 지난해 연말부터 금융권 노동조합들이 강경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MG손해보험이 매각 또는 파산 기로에 서 있는 가운데 보험계약자의 불안감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9월말 기준 보험계약자는 124만명, 보험계약건수는 156만건이다.
MG손해보험은 2022년 4월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된 후 2023년 1월부터 매물로 나왔다.
3차에 걸친 공개매각을 진행했지만 적격자가 없어.
예보는 실사 관련 자료 제공을 거부하고 있는MG손보노조를 상대로 매각 불발 시 청·파산 검토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진=MG손해보험)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지난 16일 ‘MG손보매각 관련 설명자료’를 통해 “MG손보노조의 저지로 실사 착수가 안 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매각과 관련해MG손보노조의 실사 방해와 불법 시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MG손보노조는 합법적 쟁의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17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해보험지부는 예금보험공사의 실사 방해·불법 시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금보험공사는 "메리츠화재 및MG손보관리인과 협력해 실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원칙에 따라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실적 악화가 지속되고 중요한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이번 매각을 통한 신속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최종적으로 실사 진행이 안 돼.
매각 전단계인 실사 과정에서 위법 소지가 있었는지 여부를 두고MG손보노동조합과 예금보험공사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MG손보노조와 공개 매각 진행기관인 예보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그 여파로 지난달MG손보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메리츠화재는 한 달 넘게 실사를 진행하지.
MG손보노조는 17일 반박 성명문을 내고 "예보가 부실금융기관 처분의 마지막 단계인 '청·파산'을 무려 16차례 언급하며 대국민 협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MG손해보험 노동조합(노조)가 17일 예금보험공사의 'MG손해보험 매각 관련 설명자료'에 반박하는 내용의 성명문을 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보는 전날 'MG손보매각 관련 설명자료'를 통해 메리츠화재가 이번.
MG손보노조 측의 반발로 실사조차 진행되지 않는 탓에 파산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는데요.
MG손보운명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사내용]MG손해보험에 대해 청산 등 회사를 정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겠다며 최후 통첩을 발표한 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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