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부터 주 실장, 유경수 항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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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주 실장,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 김홍락공항정책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닷새째 접어든 2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반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뉴시스 전남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닷새째 접어든 가운데 유류품 인계 절차가 본격화했다.
공항주차장엔 희생자들이 주차.
무안국제공항사고 현장에서 조사 과정 중 화재가 발생했으나 곧바로 진압됐습니다.
오늘(2일) 오후 1시 55분쯤무안공항제주항공 사고 기체 주변에서 불이 나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들에 의해 곧바로 꺼졌습니다.
오늘(2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무안공항의 활주로 연장 공사로 기존 2천800m에서 지난.
국토교통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사망자 차량을 파악하고 유가족 인도를 준비.
무안공항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 중 하나로 조류 충돌이 꼽히고 있습니다.
2022년 조건부 통과된무안공항활주로 확장 환경영향평가에서도 조류 충돌 위험성이 제기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공항운영에 있어 주변 조류 환경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는 이날 한국공항공사무안국제공항담당 부서 사무실과 관제탑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일,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화성=뉴시스]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화성시의회 의원들이 2일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
(사진=화성시의회 제공)2025.
강민수 국세청장이 2일 세종시청에 설치된 제주항공 사고 피해자 합동분향소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전남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남무안군 납세자들에 대해 국세청이 세정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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