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지적과장 최양수 장녀 윤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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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노
2017-02-16 13:49 1,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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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지적과장 최양수 장녀 윤주 양이 사랑이란 이름 앞에
둘이 하나가 되는 연(緣)을 맺고자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축하와 격려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일  시 : 2017. 2. 25.(토). 17시(오후 5시)
2.장  소 : 서울 스타시티아트홀(서울 건대입구역 앞,청첩장 참조)
3.연락처 : 최양수(행 3310, 010-5398-4653)
4.안  내
  - 본      청 : 민원지적과 김철빈(행 3314)
  - 여서청사 : 중부민원출장소 최용훈(행 5184)
  - 돌산청사 : 지역경제과 구태호(행 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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