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신문사들은 왜? 구)여수시 권역 인구감소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건지? 안 기울이고 있는건지??? 그와 같은 신문기사 한번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몰락하려고 삼려통합 한것도 아닌데......

택지개발도 개발지역 순서도 잘하지 않아서 순천에 인구 많이도 날려 팔아먹고서......

또한 일부분 납득할만한 거 빼고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병원, 학교유치등등 생각하며 그만 좀 반대를 위한 반대를 그만했으면 정말로 좋겠다. 자꾸 그렇게 반대만 하면 순천에 좋아하는 일하는 가칭:간려배(奸麗輩), 토착순빠라는 낙인 어떻게 감당할수 있다는 거냐고?? 이래서 지역통합 외치자는게 말이 되는가??

이러다 마산처럼 역으로 주도권 없는 통합을 당하고 싶은 생각이겠지.

그리고 율촌에 신규택지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을수 없으니 동양엔파트 주변에 중.대규모 아파트단지 추가하면 될것을 소 잡는칼로 닭잡을 생각이나 하고 있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합쳐도 4천명도 안되는 구)삼일읍 권역 인구 언제 늘릴건지? 호명.신덕-소치,묘도에 아파트단지 만들어 산단과 출퇴근 문제 해소되었으면 좋겠다만 안되고 있으니 당연히 그쪽 시의원 선거구 없어진거 당연해 큰 손해를 본게 된 사람도 적잖다.

정말로 기득권세력들 때문에 시민들만 불쌍하고 일자리에 배고픈 지역의 청장년들 정처없이 다른곳으로 떠돌고 다니고 있어 피눈물나도록 불쌍하다.

구)여수시 권역이 빨간칸신세 언제 면할꼬??? 구)여수시 권역 인구감소는 공공기관 요인보다 일자리 부족이 가장 큰 요인인데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야......

사람들 마다 손발이 맞아야 인구가 늘어날텐데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고 세력들간의 이해관계가 심하고...... 그럴거면 왜? 삼려통합을 했었는지??? 시청사 통합 못해 행정력도 약해질대로 약해졌건만 언제 30만명선 회복할련지??? 내년 4월에 철저히 벼르겠다는 사람들 많을거다. 어디 두고보자.

계속 여수산단에만 안주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일삼으며 기득권 안버리고 혁신이 없을거면 남해안중심도시라는 꿈깨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