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여수의 행정.정치력이 완도보다 더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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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승격 70주년 앞으로 14일
이래서 정치.행정력이 완도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안 나올래야 안 나올수 없는걸까?? 또한 5월 16일이야 말로 진정한 여수시민의 날이다~!
완도도 부랴부랴였지만 그래도 "설군120주년"이라는 타이틀을 달아 "설군120주년 2016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라고 해가지고 완도의 설군 120주년을 알려지게 되었고 또한 "설군 120주년, 제45회 군민의 날"까지 나마 개최 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길래 분노가 아닐수 없기 마련이다.
반면 여수는 1897년 5월16일 여수군 설군을 통한 가칭:여수회복 120주년도 그냥 흘러간체로 무시했고 이번 8.14 여수시승격 70주년도 그냥 흘려보내려 하고 있으니 어떻게 편히 잠이 오겠는가?
남은 날이라도 만약 10월 15일에 시민의날로 한다면 "특집 시승격 70주년 여수시민체육대회", "특집! 시승격 70주년 시민의 날", "특집! 시승격 70주년 여자만 축제"라도 하여금 나마 여수시승격 70주년 알렸으면 좋지 않을까??? 진달래축제도 거북선축제도 시승격 70주년을 달지 않아 안타까운 생각도 아닐수 없으니......
여수시와 시민단체들로서는 완도의 설군 120주년 했던거 벤치마킹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는 심정일거다.
그리고 진정한 시민의 날은 여수군 설군으로 순천에서 벗어나 모든것을 회복된 가칭:여수회복기념일인 5월 16일을 시민의 날로 해야 하며 그 날이 아니었으면 진정하게 지금처럼 여수시민으로 살수 있겠는가??
5월 16일이 아니라 다른 날들중 하나를 택한걸로 하여금 시민의 날로 하겠다는 것은 조선시대 오흔인,이성계로 인해 강제합속에서 벗어나려 모든것을 바쳐왔던 운초 정종선 선생과 차국태.차동궤.황성룡.오석조 복현4걸, 복현 18인맹원들에게 정말로 미안할 짓이거니와 고마움을 모르는 발언이나 마찬가지다.
삼려통합이 잘 안되어서 다른 날들 행사하기 어렵다는 것은 말도 안되거니와 아주 별개의 날로서 행사 하지 않을수 없는 날인 만큼 여수시와 지도자들은 시민의 날과 8.14 이후 여자만축제등 남은 지역축제에 반드시 시승격 70주년 특집이라는 것을 넣길 간절히 촉구한다.
김천,수원,순천,포항은 시승격 70주년을 행사하는데 여수만 안된다고 그래??? 내년 여수지명 1080주년도 그냥 흘려보내는거 가만 두고만 볼수 없다. 이래서 시민 모두 지역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일거다.
http://www.wan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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