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승격 70주년 앞으로 13일

여수 도심하천에서 제일 긴 하천이자 구)여수시 권역 젖줄인 연등천.

하지만 일부분이 막혀 민들래재와 호랑산에서 흐르지 않는 구간이 있을 뿐더러 천변도로가 중간에 끊겨 있는 구간도 있으며 미평동,버스터미널등 복개된 구간들이 있어 하도 인구가 줄어 활기가 죽은 구)여수시 권역을 다시 살리기위해 연등천을 더 살려야 한다는 생각.

연등천 본류 맨 위쪽에 사력댐을 만들어 수량 유지.관리에 철저할 필요가 있다.

또한 덕충천도 덕충.공화동권역을 살리기 위해 조속히 복원하지 않을수 없으며 지방2급내지 지방1급하천으로 속히 승격시켜서라도 국비지원을 받아서나마 복원해야 한다.

엑스포타운 이남의 덕대천도 하천 폭을 확장시키는 겸 맨 위쪽에 사력댐을 설치해 관광자원 확충겸 수자원관리에 철저히 들어가게 만들 필요가 있다.

여수시로서는 국가하천 될 만할 구간들을 속히 선정시켜서 국가하천이 된 곳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복개구간 철저히 조속한 복원을 강력히 촉구한다.

여서.문수지역의 매립된 저수지를 호수공원으로 복원할려면 국가하천 승격은 절실하다. 어떻게든 여수도 국가하천 1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899303&thread=09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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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미호천.무심천.달천 국가하천 승격
변재일 의원 “정비.관리 전액 국비… 선제적 재해예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