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인구 현)상황의 아무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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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승격 70주년 앞으로 10일
여수시 인구로 보는 필자의 아무말 이야기.
구)여수시 인구 12만 5천명선 까닥하고 여수-순천간 인구차는 1천명대 중.후반으로 줄어들어 추월당할지도 모른다.(진작에 율촌쪽을 신경 써줬어도 30만 붕괴는 문제 없었을텐데......)
그중에 여수시 인구 가장 많이 까먹는 역할을 한 권역은 구)여수시 권역. 문수동 인구도 2만명선 붕괴 예정이 확정되어 있으나 내년에 대성아파트로 변수가 있을 뿐더러 일부 분노한 문수동민들은 B건설에 찾아가 1단지 재개발 빨리 하라고 고래고래 소릴 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거야 구)여수시 권역 지도자들이 혹독한 반성이 필요함으로서 권역별 적절 공공기관 배치 계획도 제대로 안했을 뿐더러 더군다나 수산업 쇠퇴로 인한 구)여수시 인구 늘리기위한 대체일자리 만들기위한 구)여수시 권역 산단추가조성도 안하고 농공단지도 안했으며 돌산읍 상.하동리 동쪽해변에 조선소.연관공장 집단이주도 하지도 않고 신월동 H공장 외곽이전도 목소리 높이지 않했으면서 인구 늘리기 바라고만 하고 있을지??
구)여천시 지역도 북쪽을 바라보는 데 아예 산단이 안보이게끔 뚫려 있는데 인공산을 만들어달라 공론화를 안했을까?? 진작에 했으면 여천역세권개발은 물론 주삼동도 인구 늘어났을거다.
물론 삼일.묘도.신덕.소치등 구)삼일읍권역에 대한 인구늘리기 대책도 안했으니 그곳에 먼저 택지는 못할망정 아파트단지 추가조성이라도 했어야 할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아무말을 동원한다면 차라리 구)여천시 인구가 구)여수시 인구보다 아주 더더욱 늘어났으면 좋겠고 진작에 추월해야 정신차릴련지 모르겠다.
그리고 가장 불쌍한 곳은 구)여천군 권역으로 언제 율촌에 아파트단지 또 지을련지? 동양엔파트 주변이라든지? 월산119센터 주변에 아파트단지 추가하면 되잖아?? 논란이 되고 있는 M해변 택지에 조성 하려는 국민임대주택을 율촌에 진작 조성했어도 순천에 인구 추월위기 아예 생각도 안 나왔을지도......
그림대로 두번째,세번째 그림파일중 택1시켜 여하튼간에 순천시 수뇌부들 오만방자함 눌러야 하겠다. 500여년의 역사적인 치욕이 씻겨지지 못한 이상 도무지 참기 어렵다. 언제까지 우리 여수 특히 순천에 인구늘려주기 셔틀호구역할을 자처하고 있는건지? 못마땅하다.
율촌산단 조성순서도 지금의 2산단부터 했엇더라면??? 화양농공단지에 석유화학공장이 아니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여수였을지도 모른다.
전남개발공사 J&아파트단지 율촌에 시범유치했으면 아주 좋겠다.
큰일이 아닐수 없다. 빨간칸 표기된 곳들은 걱정이 아닐수 없으며 여수시로서는 권역별 인구관리에 들어가야 하며 구)여천시 권역이 구)여수시 권역인구 추월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소심하게 생각하면 서산인 경우 대산항, 대산산단이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천이라는 곳은 아예 산단부터 경기장이름을 싸그리 바꾸고 자동차전용도로 IC도 여천으로 안하는등 1983년 통합반대로 인한 지역적 정치보복이 아닐련지? 여천이라고 되어 있는 지점명도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진정한 3려통합인지 모르겠다. 그만좀 여천에 대한 은근슬쩍 보복은 그만했으면 한다. 언젠가 저항이 날라 올거다
말로만 화합이지 통합시청사 빨리 못하고 특정권역에 대한 은근슬쩍 보복까지 나와서인지 화가 안날수 없겠지만...... 인위적 화합도 정말로 역효과만 자초할 뿐이 아닌가??? 권역별로 손해볼려 통합한거 아니잖아??
여수시는 여하튼간에 동부권 통합청사 참패 수습차원에서 율촌에 아파트단지 추가조성을 강력히 촉구하고 이제는 여천시대인만큼 여천지역이라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구)여수시 권역 인구 늘어났으면 좋겠지만......
이상, 오늘만큼의 아무말 이야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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