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는 수리조선단지는 고사하고 집단이주사업은 언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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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승격 70주년 앞으로 3일
자유여수시대를 생각하며...... 안그래도 일자리 없어 내일 막노동이라도 일나가려할까 말까도 걱정이 아닐수 없는 상황에서 이 기사를 보니 성질이 난다.
여수가 진정 구)여수시 권역 살려줄 마음이 있었더라면...... 부산처럼 2만톤 이상 못할망정 중.소형 수리조선단지라도 만들어야 않을까 싶은데.....
구)여수시 인구 12만선 무너질 위기임에도 아직도 태연하다사리하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는 느낌이 아닐수 없다. 수리조선단지 하려는 부산과 이미 삽진산단으로 조선소 집단이주시켰던 목포의 절반도 닮았으면 좋을거 아닌가??
왜? 돌산 상.하동에 조선산단 안된다고 그래?? 월전포 아닌쪽에 해보면 되지 안될게 뭐 있는가? 다른 곳에 인구 팔아먹으려는 사람들 때문일테지. 알기만 해봐 여수 팔아먹는 간려배(奸麗輩)들 시민들의 심판 매섭게 당한다.
게다가 돌산읍 인구도 1만3천명선마저 무너질위기임에도 구)여수시 권역 산단 만들 생각도 없다는 게 더 문제. 언제까지 관내 조선소 이주단지 모색할 땅 찾기만 헤매고만 있으려나? 율촌산단쪽은 물론 묘도쪽은 절대 안되며 우리가 무슨 다른지역에 인구늘려주는 셔틀.호군줄로만 알겠다.
그러잖아도 여수는 다른곳에 인구 늘려주는 호구로 소문나 있어 더 기분 좋을수 없는데......
월전포해변이 아닌 돌산읍 상.하동 동쪽해변에 조선산단과 농공단지를 만들었어도 30만명선 무너질리 없었을것이다.
90년대 말 수산업 쇠퇴로 인한 대체일자리를 만들지 않았던 댓가를 치룬것. 게다가 오천산단 확장도 고사하고 오천산단 해변에 96만㎡를 간척해 제2오천산단도 만들며 만흥IC 동쪽에 11만㎡의 가칭:여수테크노시티(도시첨단 농공단지)를 만들어도 구)여수시 권역 인구 그렇게 안 줄어들었을거다.
그런데 다른쪽으로 이유를 핑계로 돌리는 사람들도 있으니 답답않을수 없는 법 공공기관보다 더 인구유입효과가 배이상임에도......
여수야 여수항은 물론 광양항도 있고 하동항도 있으며 또한 전남동부권의 제3 무역항후보인 녹동신항도 있는 만큼 여수도 어떻게든 관내 조선소들과 연관공장들을 한곳으로 이주시켜 수리조선단지 만들어내는 효과도 볼겸 남해안 중앙부에 있는만큼 중계역할도 톡톡히 해낼수 있는거 아니냐고?
구)여수시권역과 돌산.남면지역 정치인들도 또한 지역유지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신월동 H공장 외곽으로 이전은 언제 할테야??? 그쪽도 관광레저든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라도 만들어 구)여수시권역 인구 늘려야 하지 않겠는가??
여수시도 관광에만 석유화학에만 꼻아박지 말고 다른제조업과 다른산업에도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다. 내년 총선때 두고보자. 지역의 청장년들 피눈물 흐르게 만든 사람들 시민들의 매서운 심판을 면하기 힘들거다.
깜이 안되는 사람들 차라리 비례로 당선되는게 낫지 힘들게 지역구는 얼어죽을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90802.2201400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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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에 대형선박(2만 TEU 이상) 수리조선단지 추진
2차 신항만 계획 내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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