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건설을 통해 여문과 둔평을 하나로 연결해달라~!
자유여수시대
2019-07-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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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승격 70주년 앞으로 34일.
구)여수시 권역 12만 5천명선 붕괴위기인 가운데 여서.문수권 인구도 39,979명으로 4만명선이 무너지고 말았다.
이를 타개할려면 산단으로 출퇴근도 편리해야 하는데 산단-대곡제-웅천&문수간 도시고속도로도 만들지 못하고 있어 빚어지는 현상도 아닐수 없다.
물론 자동차전용도로와 접근성도 너무 낮은 상황.
둔덕-문수.웅천과 미평-문수간 터널을 빨리 뚫어야 여문지역과 둔평지역을 하나로 연결시켜 지역과 지역간 교류를 강화시킬수 있어 구)여수권역 발전 활력을 넣울수 있는 거.
또한 봉계.북둔덕 사람들로서는 여천에 가야하니 11호광장4거리 거치지 않고 쌍봉로로가는 직결도로도 만들고 여천에서 삼일동으로 오가는 도로로 그림대로 가칭:신좌수영로를 만들어야 않을까 싶다.
가칭:여문주민회, 가칭:둔평주민회를 만든다든지? 사안별문제해결 대책위를 만들어서 여서.문수와 둔덕.미평을 하나로 연결시켜 지역과 지역간 통합으로 유도하고 여서.문수지역으로서는 산단-대곡제-웅천&문수간 도시고속도로(최고시속 90km 꼭~! 설계)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 더 나은 구)여수 서부내륙지역 발전에 기여되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둔덕-문수.웅천과 미평-문수간 터널은 여문과 둔평지역으로서는 선택이 아닌 절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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