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를 빨리 복원할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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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승격 앞으로 26일
여수는 역사적으로나 지금으로나 차별이란 차별에 시달렸고 1897년 이전까지 제대로 된 행정구역을 구축되지 못했어도 다른지역들보다 뒤지지 않는 문화재들도 적잖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전라좌수영성,여수현성(현 석창 여수석보),방답진성,고돌산진성(화양면 용주리)등 복원해야 할 문화재들이 많고 또한 지역의 정기를 누그러뜨리기위해 일제가 파괴해놓은 지형 복원을 위한 비용등이 많이 필요한데 답답하기 짝이 없다.
진작부터 이 방법을 썼더라면 괜찮았을건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으니 안타깝기만 하다.
문화재 복원하는데 있어 우선 부지를 마련해야 하니 기존 시가지들에 대한 보상비등 여러가지요소들로 인해 골머리 아닐수 없어 필자가 시장이었더라면 문화재 복원을 위해 우선적으로 1곳에서 3곳까지 선정해 연마다 50~100억 사이를 적립해 보상비겸 부지마련비를 마련하여 진작에 부지라도 확보를 하여 나중에 문화재 복원으로 인해 국.도비를 도입하는 것도 빠르게 진행되어 문화재를 진작에 복원했을지도 모를것이다.
물론 산단업체들의 문화재 복원기부비용도 나쁘지 않겠는데...... 그만큼 지역에서 돈 벌어 놓고도 지역에 해준게 있더라도 시민들에게 제대로 체감을 닿을정도까지 아니면 당연히 해야 할 의무에 준하는 만큼 많이 기부해도 5억~20억원사이로 설정해둬도 충분할것으로 본다.
일제에 의해 파괴된 문화재들, 그 이전에도 파괴된 문화재에다 그뿐만 아니라 파괴된 지형과 복개.매립된 하천과 저수지 복원을 위하는 비용문제 해결방법도 이 글의 내용대로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원조는 고흥군청 남계지구로 이전을 위해 돈빌리지 않고 연 마다 어느정도 적립하는대로 모아둔 기금으로 옥하리에 있는 군청을 남계택지 활성화를 위해 등암리(고흥군청로1)로 옳겨 놓았던 사례인만큼 여수시도 이 사례를 본받아 각종 현안사업 해결마다 적극적으로 실행에 옳겨 놓았으면 좋겠다.
농공단지,산업단지,도로를 만들때도 예외는 아니다.
그나저나 여수의 보물이 될 문화재 복원은 언제 될련지? 필자 본인이 가장 먼저 복원되길 원하는 건물순위는 1순위로 석창여수현성, 2순위는 전라좌수영성, 3순위는 돌산현성인만큼 여수시 모두가 많은 관심을 기울여 문화재 복원에 있어 보상비등으로 인해 토지마련등 어려움을 겪지 않게 만들길 간절히 기대한다.
여수시 승격 70주년을 생각하며 무궁무진한 문화재들 후손들에게 빨리 제대로 보여주기위한 방법들이 연구되어 미집행됨으로 인해 나중에 복원하는데 복잡해지지 않길 간절히 바라는 것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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