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인공산등 산단관련, 여수차별에 대한 보상을 최대한으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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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수시대
2019-07-17 09:58 1,6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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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승격 70주년 앞으로 28일

자유여수시대를 위해 광양만 해변에 산단들이 조성중이고 조성되었지만 52년이 된 여수산단을 생각하며 애증의 골이 말도 아니지만 지금은 증오에 더 짙어지고 있는 슬픈 현실이 아닐수 없다.

지역의 인구가 늘어나게 만들었고 지역의 위상을 드 높게 만들었건만 뚜겅을 열어보니 그게 아니다는 거라서 이런저런 이유를 내놓게 되었는지...... 지금은 순천등 다른지역 인구 늘리는 것으로 전락하게 된점은 화가 더 안날수 없다.

우선은 고등학교 이상의 고등교육시설이 여천에 제대로 갗춰지지 못했을 뿐더러 백화점내지 인구 늘릴수 있는 편의시설도 없을 뿐더러 직업훈련교육기관과 산업재해로 인한 병원시설,산업인력 공공기관이 율촌에마저 있지 못하고 다른지역에 입질하게 되었다는 게 여수시민으로서 불만 첫번째다.

국가산단이 있음에도 업체 본사들이 제각기 지역에 있음으로 인한 지방세 2%밖에 불과하고 것도 산단내 시설과.도로, 환경관리등으로 인해 탕진되니 지역을 위한 지방세 비율이 0%라는 점이 더더욱 여수시민들로서 불만을 키우고 있는점.

세번째는 구로산단처럼 원주민들의 토지.어장을 강제수용하여 지었음에도 간척과 인공섬을 통한 여수지역내 대체농지를 만들어 보상해주는거 마저 못했다는 아쉬움과 또한 환경오염문제가 아직도 도사리고 있으며 2만 5천명대로 제일 많았던 구)삼일읍 인구였건만 옛 시가지 이북에 인공산맥을 못만들고 아주됨으로 인해 묘도 합쳐도 4천명도 안되게 줄어들었다는 점에서다.

지금이라도 여천고 이북에서 석창4거리 이북에서 산단이 안보이게 그림대로 인공산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만 그렇게 하자는 사람들이 아예 없어보이니 원망이 안 터질수 없다. 단순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시내에서 북쪽을 바라보면 뻥 뚫려 있는데 신업단지.공장이 보일경우 지역을 보는 이미지도 영향을 끼칠수 있어 아예 인공산맥을 만들어 산단이 보여지지 않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도 우연히 아니다는 점도 직시해줬으면 한다.

지금 여수산단은 순천등 다른지역 인구 늘려주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는것이 원망이 안터져나올수 없으니...... 산단 조성한답시고 지금 있는 산마저 없어지고 있음에도 해당 관계당국들은 나몰라라에 그렇지 않더라도 돈 적게 들이는 꼼수대체녹지조성에 눈치 안채는 여수시민들이 없을거다.

여수시는 지역지도자들도 유력자들이 우선 이 그림들대로 대체산을 만들었으면 좋겠고 묘도,율촌에 키큰 나무들 많이 심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이것이 신대.선월.복성지구 인구팽창을 어떻게 해서든 여수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결사저지해야 한다. 순천에 인구 늘려주는 호구짓 그만 하라는 거다. 너무 화가난다.

국가는 진상규명위를 구성하여 강제수용했다는게 사실이 나왔다면 보상해주고 여수지역내 간척을 통한 대체농지를 만들어 여수시 경지면적을 110~130㎢사이로 유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아닐수 없다.

가장 중요한것은 율촌산단이며 율촌산단도 여수국가산단 지방세 사실상 0%라는 것을 달래주기 위해 조성중이다고 알아챈 사람들로서는 알아채고 있는 만큼 국가가 여수산단 지방세 0%라는 것을 달래준다면 관할권을 여수시에 다 넘겨주고 조기조성에 협조를 해줬으면 한다. 율촌 3산단은 미리 미리 물막이 빨리 되었으면 한다.

여수시도 농공단지 조속히 추가조성하고 상암산단 나눠서 조성해 1단계라도 조속히 마무리했으면 좋겠으며 지방세 혜택이 없네 원망만 해서는 안될거다.

역사적으로나 지금으로나 차별당한것도 모자라 배신당하고 뒤퉁수만 처 얻어 맞고 지낸 여수로서는 다 모여서 제 권리 되찾기운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 아닐수 없는 만큼 남해안중심도시-자유여수시대를 위해 결코 호락호락 않을것을 강력히 선언한다.

아래와 같이 제 권리 되찾기운동을 해야 한다.
1. 산단이 아예 안보이게 산을 없앤만큼 대체인공산맥을 만들고 율촌과 묘도에 키큰나무들로 조성하며 쌍봉천서변엔 키큰나무들로한 방풍림라인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환경행복추구권을 보장한다.
2. 국가산단 지방세 개혁을 못할거면 조속히 율촌 2,3산단 빨리 조성할것을 촉구하며 상암산단도 조속히 착공을 촉구한다.
3. 국가산단 원주민 토지.어장 강제수용이 사실이면 진상규명을 통해 조속히 보상해주고 간척등을 통한 대체농지조성으로 여수시 경지면적을 110~130㎢사이로 유지하게 만든다.
4. 가칭:전남도립 직업전문학교, 건설기능학교에 4년제 사립대를 만들어 산단기능인재 양성에 원활하게 만든다.
5. 권역별 재활병원 조기완성에 화상전문병원등을 유치해 산단관련 사고피해자들이 원활히 의료혜택을 입게 만든다.
6. 호명 남서부등 전략적으로 인구 늘리기 필요한지역에 아파트단지 대거 추가조성을 통해 삼일동 인구를 대폭 늘려 산단으로 인한 인구감소 피해보상을 받게 만든다. 또한 율촌에도 아파트단지 대대적 추가조성시켜 율촌인구 5자리수 이상으로 만든다.
7. 마을버스 활성화시켜 버스로도 편리하게 출퇴근 할수 있도록 만들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출퇴근도 원활하게 만든다.
8. 여수산단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집걱정 없게 시영아파트단지 만들어서라도 통합여수산단 노동자아파트단지로 조속히 만들어 집값으로 인한 부담없게 거주할수 있도록 만든다. 독신자 원투룸 아파트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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