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세 인구에서 59%로 여수가 제일 낮다니???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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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수시대
2019-07-23 12:34 1,7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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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승격 70주년 앞으로 22일

전남동부 빅3에서 여수가 0~49세 인구비가 59%라서 제일 낮은 곳으로 나와버려 충격적이지 않을수 없다.

97년에 유일하게 33만명까지 찍은 곳으로서 더더욱 충격은 말할것도 없어 각종 도산하기관들 유치전에서 참패만 당한 여수로서는 지역 존망의 위기를 더더욱 악화를 부추겨지고 있는 현실에 슬프기만 해 대책이 아닐수 없다.

이는 교육시설부족, 특목고부재, 0~49세를 위한 기반편의시설등 너무 부재로 인한 현상일지도 모른다. 구)여

천시 권역 인구는 10만선 돌파되었지만 흡족할정도 아니다는 생각이라 만약 석창에서 해산에서 북쪽을 바라볼때 산단이 안보이게끔 산단 확장으로 인해 기본 산들을 없애버린 댓가로 아예 인공산으로 둘러 쌓는 대체녹지를 만들어 산단이 안보이게 함으로서 구)여천시지역의 이미지를 바꾸게 만들어 생태화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묘도 남쪽에도 키큰 나무들로 심어서 산단의 오염공기 유입을 최대한으로 저지하고 지역의 이미지를 바꿔야 한다.

물론 산단 출퇴근 지옥현상 부담 덜기 위해 호명 남서부, 신덕, 묘도에 아파트단지나 원투룸, 오피스텔 1개단지라도 많이 짓게하고 호명,신덕에 공공기관.학교들도 있어야 할것으로 본다.

구)여수시 권역인 경우는 교통문제까지 복합되어 있으니 여.문지구는 특히나 간선도로 폭이 너무 좁으니 6~8차선으로 확장시키고 옛날 촌이미지 상징인 2~3차선을 아예 없애 4차선이상으로 만들며 버스터미널-여수역-선월동간 20~50인승 모노레일 도입도 강력히 필요해 교통대책이 강릭히 필요하다.

구)여천군 권역은 덕양 북부.율촌과 돌산에 정주여건을 대폭 개신시켜 게획인구를 10~12만명으로 늘려야 할것을 강력히 주문한다.

공통적으로는 구)여수시권역만의 산단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보육시설을 포함한 병원시설 확충으로 출산의 어려움을 적극 덜게 만드는등 민관체(체는 산업체 약자) 합동으로 해결되어야 하겠다.

어제 괜히 봉계동 신화를 꺼낸게 아닌 만큼 여수시 모두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안되며 인구 늘리는 방법에 있어 사리사욕등 방해되는 요소들을 없애고 일치되는 의견들을 1순위로해서 지금 처해져 있는 상황이 극복되어 28만명선 붕괴위기를 막고 30만, 33만 회복을 넘어 40~50만의 남해안중심으로 거듭나길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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