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전 만흥지구에 국민임대주택사업을 시작하려하자 현지주민들이 반대한것으로 만약에 주민들이 반대를 한다면 포기하겠다는 취지의 신문기사를 본적이 있다.

국민임대주택사업을 맘대로 칼 뽑았지만 맘대로 칼을 거둘수 없어 무라도 썰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심정인만큼

여수시에 대안을 요청합니다.

국민임대주택사업 5천세대로 늘려 율촌에 즉 조화리나 월산에 옳겨서 해주시면 안될까요?

순천에 인구추월 막기도 바쁘잖습니까? 각 3개시 접경지역에서 해룡면과 광양읍은 각각 5만인데 율촌면만 6천명대라 ㅉ팔리지 않습니까?

차라리 필자가 시장이었으면 죽림.웅천부터 할거 율촌부터 시작해 인구 30만명선 붕괴도 진작에 막았을것입니다.

지금이라도 28만선 붕괴 저지하고 30만회복하고 싶으시면 만흥지구에 할거 율촌에 해주세요.

그리고 50~60%를 여수연고 향토 건설업체로 할당을 부탁드리고요. 지역경제 살고프면 이렇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인구 줄면 나리분들 입지도 줄어드는거 아시지요? 제발 이 충절어린 글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