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수시 인구 살리려면 박람회장에 대형마트라도 들어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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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승격 70주년 앞으로 43일
박람회장인근 임시주차장쪽에 대형마트가 들어섰더라면 괜찮았을지도 모르겠지만......
2~3년전사이 여수농협이 박람회장쪽에 대형마트 들어서려했지만 박람회장 관련 규정때문에 물거품이 된것으로 알고있고 훨씬전에 아울렛이 들어서려 하자 격렬한 반대로 무산된것으로 알고 있다.
들어섰더라면 사람들로 그나마 붐볐을것이고 긍정적 효과가 들어섰을지도 모를텐데 무산된사이 아파트.오피스텔등 들어서니 땅치고 후회할정도.
구)여수시 인구 12만5천명선 붕괴위기, 한려동 인구 3천명대로 몰락한 가운데 심지어 종고초교를 덕충주공아파트 동쪽으로 이전시키고 행정동경계를 공화북6길로 변경시켜 그쪽에 행복주택을 만드는 겸에 종고초 일부분이 덕충천이라는 복개하천이 있는 만큼 덕충천 복원으로 하여금 사람들이 붐비도록 만들어야 한다.
박람회장 사후활용 성공조건은 편의기반시설이 있어야 할텐데 국제항인 여수항 인근에 면세점도 없고 대형쇼핑시설이 없으니 외국인 관광.방문객들이 어떻게 이용할수 있겠는가?
상인들이라해서 다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다 여수상인들이 아니며 순천등 여수로 장사하려는 외지상인들의 기득권 보장에 굴복당한거 아니냐?라는 생각가지는 사람들 적잖은 현실.
그림대로 역전식당일대를 구)여수역전 복원겸 가칭:여수도시발전기념관 활용과 연계한다면 좋지 않을까? 여수농협의 종합쇼핑몰 재추진되어 여수에는 없는게 많은 도시라는 오명들이 벗어났으면 좋겠다.
여수엔 이래서 대형쇼핑몰 반대하는 사람들 여수팔아먹는 가칭:간려배(奸麗輩)로 간주하여 시민들 앞에 용서가 안될것이다. 또한 임시주차장등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는 여수시 당국책임도 자유로울수 없어 그 부지를 주거공간과 다른 건물로 도배를 해놔 백년대계를 망쳐놨으니 어떻게 할말이 안나오겠는가?
또한 신북항인근과 자산공원사이 각각 가칭:만충지구,한려지구를 통해 땅을 넓히고 한려지구 동쪽에 동백꽃 모양의 인공섬을 만들어 한려동,덕충동 공간활용 최대화, 박람회장 사후활용 연계효과와 여수항의 구,신,신북항으로 불리는 것을 여수항으로 통합되어 불렸으면 좋겠다는 심정이 아닐수 없다.
박람회장 인근에마저 대형쇼핑몰등 편의.기반시설 끝내 들어서지 않으면 구)여수시 권역 인구 12만명선 붕괴, 10년내 구)여천시권역에 추월이 될것으로 전망을 내놓는 사람들도 있다.
여하튼 구)여수시 권역 인구현황표를 보며 해당되는 지도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깊이 고민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역전식당쪽에 구)여수역사 복원겸 여수도시발전기념관 건립, 농협 종합쇼핑몰 유치운동, 종고초교 이전겸 행복주택으로 활용과 박람회장 사후활용 최대화를 위한 만충,한려지구와 동백섬(인공섬)조성등을 통해 구)여수시 신항권역 활성화에 불쏘시개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여수시 당국은 구)여수시 권역중 신항권역 인구늘리기 대책을 적극 관심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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