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째 인구증가중이지만 방심할 틈 절대 있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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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수시대
2019-06-04 07:41 1,5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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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째 인구가 증가되고 있고 주목될점은 웅천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단지 덕분에 시전동 인구가 시청소재지인 쌍봉동을 제치고 여수시내 읍면동에서 1등으로 차지하게 되었다.

구)여수시 권역 인구는 계속 줄어 12만 6천명선이 붕괴되어 12만 5천명선으로 전락하여 이러다 12만명선 붕괴 카운트다운도 머지 않았다는 것은 느낄수 있으며 여.문지역 인구가 4만명선 붕괴도 화제거리가 아닐수 없다.

여하튼 구)여수시 권역 인구를 늘리기 위한 일자리 창출을 해야 하는데 돌산에 조선산단과 농공단지도도 안하고 오천산단 확장도 물론 오천산단 앞바다에 0.95㎢정도 간척하여 제2오천산단를 만들어야 함에도 그러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구)여천군 권역도 5만 5천명선 붕괴위기지만 22번 국지도 전구간 완공과 죽림리 현대 힐스테이트 착공 기대 겸 오피스텔 만들예정이라 그나마 희망을 기대해 보겠지만 소라면 인구 2달째 줄어들고 있어 안타까운 생각이 아닐수 없어 죽림지구에 소라면 죽림축장소등 공공기관들과 편의시설들이 빨리 유치되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하이라이트로 전남 동부권 통합청사여부에 따라 율촌의 잠재성도 기대되고 있어 유치 되지 못하더라도 수도권 공공기관이나 전남도의 산하.출연기관 공기업의 동부지원.출장소 유치등을 통해 대규모 신규아파트단지유치내지 원투쓰리룸내지 오피스텔 추가 건설되어야 할것이고 대규모 국민임대 아파트단지와 조화아파트 조기재개발도 상당한 요구압력을 가해질것으로 개인적인 분석.전망이자 판단이 아닐수 없다.

돌산도 1만3천 5백명선 붕괴 위기인 가운데 주상복합시설 착공이나마 기대되는 만큼 반전을 잡게 될지도 모른다.

시의원 선거구에 따라 계속 인구감소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정치인분들은 이 그림과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해당 지역구주민들과 손잡아 나름것 고민을 나누지 않을수 없다.

여수시 공통적으로는 반드시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어떻게 해서는 현지법인으로나마 율촌에라도 꼭 유치해야 하고 박람회장 주변에 면세점.아울렛도 마다할수 없는 입장이 아닐수 없으며 여수시설관리공단 위탁형 시직영 아울렛까지 고려해야 할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여남고 율촌 이전과 화양고 용주리 북동부 풍원수산 이남으로 이전시키며 여양고도 되도록이면 흑산경노당 남쪽으로 이전시켜 학생들의 통학.행복권을 대대적으로 보장 받게해서 학생들의 관내 진학증가를 촉진시켜 여수시 인구 늘리기 초석을 만들어야 한다.

돌산의 여수해양고와 돌산중앙중도 우두리로 이전시키고 그와 관련 없지만 진남관 주변에 있어 미관이 좋지 않는 만큼 여수공고와 종고중을 둔덕이나 신월동,웅천택지중 택1되어 이전되어야 한다.

두달째 인구가 늘고 있으나 방심할수 없는 만큼 인구 30만명선 회복 이전까지는 여수시로서 비상체제가 아닐수 없는 만큼 모든 사람들이 진지한 고민을 잘 나눠 여수시내 난재들이 극복되어 다시 일어서는 여수로 만들어져야 하겠다.

구)여수시 정치권과 유지들은 꼭~! 관내 흩어져 있는 조선소들과 연관공장들을 한곳으로 모으는 집단화산단을 그림대로 돌산 우두리 동쪽에 농공단지부터 조성하고 산업단지로 확산시켜 물위의 나는배 위그선공장에 플랜트등 연관산업 유치되어 돌산읍과 구)여수시 인구가 다시 늘어나는 날이 오게 만들길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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