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여수시 모든 기관에 조선시대 우리 여수를 못살게 굴어 놓은 S시를 상전으로 모시고 있는 사람들 절대 요직에 들여선 안된다는 생각이 날정도 랄까??)

공공기관 이전문제는 일리 없지 않지만 가장 큰문제는 수산업 몰락으로 인한 구)여수시권역 인구 늘리기위한 대체일자리 아직도 마련하고 있지 못한게 구)여수시 인구 감소의 가장 큰문제다.

관광업은 고정적으로 인구 늘리기 한계가 있어 제조업에 제일임에도 여수 해변 곳곳마다 FRP조선소들과 그외 조선소들 때문에 골칫덩어리라면서 차라리 돌산읍 동부 상.하동해변에 조선소.연관공장들을 한곳으로 모으는 농공단지(먼저 조성)와 일반산단을 만드는게 낫다.

다른 바다에 세우면 다른지역에 인구 늘리기 좋은 짓거리니 절대 비추이자 시도도 하지 말며 되도록이면 1만3500명 붕괴위기 돌산읍까지 인구 늘려 살리려면 조선소.연관공장들을 아예 그림대로 하란 말이다~!

5천명도 안되는 꼬마동지역이 5~6개나 되는 구)여수시 권역 인구 다시 살려야 하지 않겠는가? 더구나 FRP선박을 생산하지 못하도록 여수시는 전남도.해수부+환경부와 강력히 공조하는 것을 통해 FRP선박에서 비FRP선박생산으로 전환하는 것에 지원해줄 필요까지 동원하고 테크노파크 돌산유치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선진국에서는 아예 FRP선박 생산 금지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언제 할건지 모르겠다. ㅡ.ㅡ)

진작에 1995년 민선 이전이내로 우두리를 구)여수시로 편입시켜서나마 조선산단 만들었어도 대형조선소, 위그선소선소도 진작에 유치하고도 30만명선 붕괴도 안되었고 오히려 40만명대로 늘어났겠다.

아무튼 흩어져 있는 FRP조선소들과 연관공장들로 인해 황폐되고 있는 지역미관과 바다환경을 생각하며 절대 참고만 있을수 없다.

다 아시겠지만 절대 넘어갈수 없는 중대사건이 아주아주 아닐수 없어 지역주민들은 대책위를 조기구성하고 여수시도 여수시대로 조속히 슬기로운 해결을 완수해줄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

유해물질 유발 FRP조선소, 대책 없나?-R
https://ysmbc.co.kr/article/PEaECh20db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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