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공장 화양농공단지에마저 만들지도 못할망정 율촌1산단 경계도 여수에 불리하게만 나오면 시민들에게 두번 대못질 되는 거나 마찬가지다.

여수로서는 율촌산단 5로 이남까지가 여수땅으로 적합한 만큼 여수시는 이글을 잘 봐두시고 참고 해주시길 강력히 촉구한다. 다른 건 몰라도 율촌 1산단 경계는 절대 봐줄수 없다.

전남도도 인천처럼 행정구역 경계 조정으로 인해 손해를 본 지자체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으로서 달래줄 필요가 있어 3년전에 자치구지역 경계조정을 단행했던 인천시청을 찾아가 벤치마킹을 해서 적극적으로 해결을 강력히 촉구한다.

여하튼 경계조정으로 인해 손해를 본 시.군지역에 대한 인센티브로 손해를 본 시.군지역의 조속히 완성이 필요한 지역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5년에 1년마다 100억내지 200억원을 지원해주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원도심등 여수관내 해변 조선소들 뭐한다고 율촌 1산단내에 이전한단 말인가? 안그래도 국가산단 적잖는 근로자들 다른 곳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들 생각한다면 구)여수시.돌산읍 인구 늘리기 도움이 안되니 조선산단은 돌산읍 상.하동 동쪽이나 오천산단 해변을 0.95㎢정도 메꿔 관내 흩어져 있는 조선소.연관공장들 이전시켜 12만 5천명선으로 몰락한 구)여수시 인구와 1만3500명선 마저 무너질 돌산읍 인구 늘려 주면 될거다.

현실성 없는 조선소 율촌이전 발언으로 지역분열시키는 걸로 비춰져서 안되며 해수부가 광양항 선박운항에 방해 된다며 100프로 찬성해줄리 없는 만큼 조선소.연관공장 집단화 이주단지만큼은 구)여수시.돌산읍 인구 늘려주기에 대승적인 양보를 해야 한다.

여하튼 여수도 여수로서 나름것 실익을 챙겨야 하며 역사적으로나 무엇으로나 숱한 차별을 받을대로 차별을 받은 여수를 생각하며 율촌1산단 경계조정에 대해서는 송도신도시 100프로 다 가진 연수구처럼 못할망정 여수도 여수 나름대로 율촌산단 5로 이남까지 만큼은 챙겨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두고두고 명심해야 한다.

율촌1산단 조성에 대해서는 여수의 희생이 없었으면 아예 조성도 못했을건데 지들이 뭔데 경계조정 우선권을 행사할 자격이 있다더냐? 여수를 완전 호구로 밖에 안본다는 걸로 용납이 절대로 안된다.

율촌1산단 경계조정에 대해 율촌만 아니라 여수시민 전체의 자존심에 달려 있는 만큼 여수로서는 여수 나름대로 제대로 챙겨낼 필요가 있다. 조선소 집단화 이주단지도 구)여수시.돌산읍 인구 늘리기 좋은 돌산읍 상.하동 동쪽해변에 할것이지 다른지역에 인구 늘려주기 좋은 곳에 절대 해선 안된다는 것도 100프로 명심해야 한다. 우리 여수 다른지역 인구 늘려주는 호구 아니다.

국가산단 조성을 시작하는 과정부터 지금까지 희생에 시달려온 여수로서는 또 희생을 해야 할것인지 내내 불안해서 잠을 제대로 잘수 있는 여수시민 몇이나 될지 내내 불안에 시달린다~!

여수산단이 다른지역 인구 늘려주는 수단으로 전락한것도 서러운데 율촌1산단 경계마저 기대에 어긋나면 여수시민들로서 저항은 100프로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