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가 망해가는거 남탓으로만 치부되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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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승격 70주년 앞으로 62일
여수지명 1080주년 앞으로 338일
옳습니다. 옳아요~! 여수는 충신들이 없고 말마먹거나 일부는 다른곳과 통합을 운운해 여수 팔아먹으려는 가칭:간려배(奸麗輩)들이 득시글 거리고 있습니다.
왜? 정.부 도의장이 없고 재선이상 연임의 시장도 없으며 장관, 총리, 국회의장, 도지사 배출되고 있지 못하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여수만 아직까지 남이 잘되는거 못봐주겠다는 옹졸한 근성?으로 인해 여수 안쪽에만 싸우고 있어요. 다른데는 지역내의 불만을 다른데로 쏟는것과는 엄청난 차이거든요.
여수역사를 보면 백제때부터 1350년까지는 속현이었고 1396년엔 이성계.오흔인 때문에 순천부 밑에 있게 되었으며 1897년 여수군 설군때도 같은 한 고장이었던 용두면을 같이 하나의 품으로 순천왜성 이남도 못건져낸체 빼앗기는등 여수의 역사를 알면서도 왜? 여수가 지금도 무시.차별받고 희생에만 시달려야 합니까? 이해 못하겠습니다만......
여수도 2017년 5월 16일 여수군 설군을 통한 가칭:여수회복 120주년 기념도 무시되고 지금 여수시승격 70주년 행사를 못할망정 기념도 무시되고 있으며 내년 여수지명 1080주년도 무시할정도로 여수역사 정체성도 뿌리도 그렇게 없다더니......
소문에 의하면 지금 다른쪽은 여수산단과 가까운 곳에 택지로 처 도배를 해놓고 율촌에 아무 배려 없으니 산단노동자들이 다른데로 새나가고 있는거 알면서도 애써 무시하고 있는 여수의 현실을 보면 앞을 멀리 내다볼줄 모르고 오히려 너무 다른 데에 지나친 넓은 오지랖에 대한 시민들의 실망이 아닐수 없을테지요.
이래서 다 싹 갈아 엎어야 하며 정신차려야 합니다. 지역주민단체도 새롭게 만들어야 하고 또한 제대로 되 여수만의 여수역사를 다시 만들어 여수지역의 정체성도 다시 확립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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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율촌에 전남도 통합청사에 대한 것은 차기 후속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다는 점 만큼은 높은 평가를 줄 만하다는 것을 평가할수 있어요.
http://www.yeosu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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