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자격증시험장, 대학, 그외 교육시설 많이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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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수시대
2019-06-15 11:23 1,7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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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승격 70주년 앞으로 61일

필자도 상시기능사 검정을 보러 인력공단 전남지사에 가서 시험본적은 있다.

생각해보면 여수는 광주전남에서 4대도시 안에 들고 호남에서는 7대도시 안에든 고장임에도 걸맞지 않게 대학교라든가? 공공기관, 시험장, 학교등이 너무 부족해 없는게 많다는 비판이 많이 나온다.

앞으로 상시기능사 시험횟수도 줄어들것으로 걱정이 아닐수 없어 왔다 갔다 시간 많이 걸려 1점 당락에 바쁜데 공부시간 여유도 없고 식사문제도 만만찮으며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지 않을수 없다.

인력공단 전남지사 여수출장소라도 만들수 있다면? 지금 당장 힘들어도 여수소재 직업전문학교중 CBT시험들 볼수 있는 곳내지 한영대.전남대 여수캠퍼스 컴퓨터 있는 곳중 한곳이라도 CBT 상시자격증 시험을 볼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한때는 소문에 의하면 고등학교에 가서 시험 본적은 있으나 운동장등 여러 관리문제등 때문에 어렵게 된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중장비 학원인 경우도 돌산에 한독중장비훈련원과 둔덕 전남대쪽에도 중장비학원이 있지만 돌산 우두 한독 중방비 학원은 좋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폐쇄되었다는 어이없는 소문을 들은적이 있어 구)여수시.돌산읍 수강생들로서는 힘들게 석창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물론 중장비 자격증시험 볼수 있는 곳이 한곳밖에 없어 예약을 빨리 하지 않으면 다음날로 미뤄야 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등 여수로서는 대책이 필요하다 물론 제빵제과학원수도 조금만 더 늘릴 필요가 있어 본다.

그리고 순천 서면 지본리에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이 있는데 우리 여수도 사립마이스터대학을 만들수 없을까?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어 방통대 전남지구대학유치, 방송통신 중.고등학교도 대안 중.고등학교 여수유치도 해야 함에도 여수는 아무것도 하고 있지 못하는게 문제 아닐수 없다.

어떻게든 여수지역에 맞는 신규대학도 필요하고 직업전문학교도 필요함에도 공공기관,대형마트등 편의.기반시설,교육시설등 도시규모에 맞지 않게 없는게 부족한게 많다고 불만이 많게 되는지?

심지어 자동차정비교육 받을곳도 없어 심각한 상황이 아닐수 없는 만큼 여수시로서는 전남도립내지 여수시립직업전문학교(율촌에 설립)를 설립내지 유치해서 내용대로 문제를 해결되어야 한다.

물론 CBT시험장 문제도 해결되어야 하겠지만......

지역발전을 하는데 있어 여수지역의 지도자들은 물론 시청사람들은 무슨생각을 하며 지역발전을 논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역발전에 있어 시민들, 크고작게는 주민들의 의견은 안중에도 없이 무시하고 자기네들의 독단적인 생각으로만 하려는 또한 특정이득세력들에게만 다가오는 것들을 생각하면 어김없이 실망만 안겨주고 있다는 소문에 순천,광양보다 아주 못한다는 여론에 억울하게만 생각할 자격이 있다더냐?

지역발전을 논하자면 여수시 소재 모든 공공기관 직원들과 지역유지.시민사회단체등 지도자들과 지역정치인들은 시간나면 아무리 못해도 하루에 10분이라도 여수의 역사를 읽어볼 필요 있으며 특히 조선시대 오흔인.이성계로 인한 치욕을 당한적이 있는 삼복삼파라는 내용은 아주 아주 잊혀지지 않게끔 외울수 있을정도로 읽어봐야 한다.

물론 여수신문,남해안신문,여수넷통,인터넷뉴스등 지역언론들도 가끔씩이라도 여수의 역사를 기제하고 만화와 만평으로도 내게해서 주민들 한분 빠짐없이 지역의 역사를 알수 있게 만들어 지역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하고는 다른건 몰라도 지역발전 현안만큼 상종을 피하게 만들어야 한다.

다른지역에 시험보러 가는거 생각한다면 여수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화가 안날래야 안날수 없는 만큼 여수시는 지금이라도 없는게 많은 여수에 대한 대책을 세울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시민들도 사안별 조기추진위를 만들어 광주전남 4대도시, 호남 7대도시에 걸맞지 않게 없는게 많다는 불만이 두번다시 나오지 않게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겠다.

없는게 많은 여수시민으로 산다는게 원통하며 여수반도 정말로 짜증난다.

그리고 여수역사 삼복삼파마저 모르는 사람들하고 지역발전을 논하는 시간만큼은 상종하는 것에선 피할 생각이라 여수의 여자를 모르는 사람들하고는 어떻게 지역발전을 쉽고편하게 오래 논하기 너무 부끄럽기만 하다.

조선시대 500여년간 제대로 "여수"라는 지도에 표기되지 못한 삼복삼파의 치욕과 울한(鬱恨)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편히 살수 있는지 삼복삼파도 알도 못하면서 떳떳히 지역발전 논할련지 답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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