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장 사후활용도 그렇지만 구)여수시 권역 땅좀 많이 넓혀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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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 활성화 방안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이 열릴예정인데 이 그림내용도 반영해 줬으면 한다.
그래도 그렇지 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생각하며 엑스포타운 옆 임시주차장은 해수청.해경등 해양수산 공공기관들을 한곳으로 집단 이주시키는 해수부 가칭:여수해양수산합동청사를 만들어 유치하는데 손색이 없는데 오히려 주상복합건물들과 아파트로 도배해버렸으니 좁은 땅에 신중치 못한 건설로 인해 안타까울대로 안타깝지 않을수 없다.
또한 박람회장 무조건적 매각반대라기 보다는 핵심시설만큼은 박람회장 성격에 맞는 것으로 채우고 나머지는 매각해도 상관 없다만 그럴줄 알았으면 그림대로 신항.신북항 주변의 해변을 매립해서 넓혀 가칭:만충.한려지구 만들고 한려지구 동쪽에 동백꽃모양 인공섬도 만들어 만성리해변도 넓혔으면 박람회장 관련한 논란은 발생도 않았을거고 오히려 미니 디즈니랜드내지 미니 유니버셜스튜디오라도 유치했을것으로 생각된다.
박람회장 주변 해변이 아쉬우면 국동항.여수구항 해변과 신월동 해변을 확장하고 신월동에 한화공장을 국가산단 주변으로 이주시키는 등으로 해서 신월동지역을 관광레저 기업도시로 활용하면 된다.
어차피 나중에 전라좌수영성 원형복원으로 인해 성벽 안에 있는 건물들 다 이주해야 할 판이라서인가 싶어 넓은땅이 이래서 필요한 실정.
땅 넓히는거 모자라면 두바이가 해변쪽 인공섬 만드는거 일본 간사이.주부 국제공항식을 도입해 소경도권에 인공섬(해면에서 7~9m정도) 만들고 소경도권-대경도권을 잇는 해저터널 만들어 경호동을 하나로 잇고 경호동지역 대대적인 지역개발을 가능하게 해주면 된다.
애시당초부터 땅을 넓게 만들었으면 지금같은 일이 일어 났을리 없을지도 모른다. 박람회장에만 그래선지 제2오천산단과 돌산 조선산단까지 포함 안시켰지만서도 구)여수시 권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안할수 없다는 것은 이해해줘야 한다.
여하튼 지역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들과 유지들도 심포지엄을 열릴때 10분이라도 이글.그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정말로 절대 빼먹어선 안되는 내용이라 생각해 볼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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