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박람회홍보관을 한려동 주민센터로 활용.이전할련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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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한려동이 출범되었고 2012년 엑스포까지 개최 되어 지금에 이른지 21년.
통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센터는 일원화되지 못했다.
사실 6년전 7월에 구)박람회국제미디어센터를 덕충동주민센터로 이용했던 사례처럼 엑스포 홍보관이 한려동주민센터로 활용하자고 했지만 당시 박근혜정부의 기재부의 소극적 반응으로 홍보관이 사후활용 잘 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한려동 도시재생사업이 제대로 되지 못할까 걱정이며 기존 2개 구)공화동.수정동 주민센터 건물은 33년이나 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차할 데가 없고 이면도로라 민원인들은 물론 방문객들의 이용이 너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시차원으로나 지역정치인.유지들마저 뾰족한 해법을 찾고 있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다
만약 박람회 홍보관을 한려동 주민센터활용에 성공되었더라면 나머지 2개는 각각 도서관과 마을회관등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어 조금이나마 활기를 띄어 학생들은 공부할수 있는 곳을 찾는데 어려움을 덜었을 것이다.
구)공화동.수정동 주민센터 인근에 각각 2개안중 1개안을 선택해 주차장을 만들어 방문.관광객들의 이용불편을 덜어야 하고 오동도로 인근의 1개건물도 역시 주차장으로 활용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한려동주민센터가 박람회홍보관으로 이전시키면 가장 한쪽으로 치우치겠지만 그림처럼 한려지구라는 매립지를 만들어 신.구항을 하나로 이어지고 동백꽃모양의 인공섬까지 만들면 한려동주민센터는 더이상 한쪽에 편향되는 곳이 아니게 된 만큼 한려지구라는 매립지를 속히 만들어 항구겸 신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도새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하게 되면 한려동의 인구는 3천명대에서 1~2만명대로 폭푹성장 하게 될 지렛대는 한려지구와 인공섬을 만들어야 가능하다.
언제까지 박람회홍보관을 방치하고만 있어야 할지 속타지 않을수 없으면 유상으로 인수해서라도 한려동주민센터 이전문제 속히 해결되었으면 좋겠고 민간에 매각하는 것이 너무 아까운 건물디자인이라서 KBS여수방송국건물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리라는 보장없는 만큼 박람회장권역 해당되는 도의원과 지역구 시의원들은 유지들과 힘합쳐 대책위를 만들어 속히 주민들의 공간으로 속히 환원되어야 한다.
박람회 홍보관,구)공화동.수정동 주민센터 건물 위쪽과 주차장에 태양열도 깔아 전기 발전시키고 더운 여름,비온날 차뺄때 불편도 덜어지게 될것으로 생각된다.
덕충동주민센터처럼 한려동도 박람회홍보관 건물이 속히 주민센터로 이용되고 구)공화.수정동주민센터도 주민들 편의를 위하는 건물로 활용되는겸 인근에 주차장까지 만들어서 활기가 넘치는 동네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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