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2기를 생각하며 공공기관.공기업 여수유치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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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2기가 시작이 도래되고 있지만 지난 1기를 생각하며 호남지방은 시.도 공동유치로 제대로 이득을 못봤을 뿐만 아니라 광주나 전남이나 제대로 이득을 보질 못했다.
전남동부권은 달랑 1곳 현)해양경찰교육원이 전부.
여수지역내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면 돌산읍 상하동 동쪽해변이 나을지도 모르지 않을까 모르지만 오천저수지쪽에 해경학교가 들어섬으로 인해 한동안 불편을 겪게 되었다고 주장한 사람도 나오게 되었으니......
그림.사진에서 본 한국전력의 발전회사로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등 5개 주식회사가 있지만 전부 충청,부울경지역에 본사가 집중이 된것.(한전본사 나주유치로 인해 발전회사 유치 1개도 없는 것일까??)
전라도쪽은 한곳도 없다는 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처, 한국남동발전 여수화력본부,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발전본부, 한국동서발전 호남화력발전소중 전부를 못해도 2~3개 화력발전을 분리해 가칭:한국남중발전으로 신설되어 여수에 본사유치한다면 좋지 않을련지?
심지어 한국가스기술공사 여수분소 신설이나 순천분소 여수출장소유치, 에너지공단포함, 광주전남본부를 분리해 전남본부까지 여수로 신설.유치되면 좋지 않을까 싶고 인재개발원에 한국석유관리원 호남본부 분리, 전남본부 여수유치까지......
국내최대 석유화학단지가 있고 화력발전소등도 적잖게 있지만 걸맞는 대가는 미약하다는 생각도 아닐수 없는 현실이다.
역사적으로도 순천의 속현이었고 조선시대 순천부 밑 천민구역에 복현방해로 인한 실패, 여수군설군이후 용두면상실등등 여러가지로 차별과 소외에 시달렸던 그 시대를 생각하며 아직도 여수로서는 일궈냈던 것에 비해 받는 대가가 너무 작다는 것에 울화도 치밀지 않을수 없다.
국가산단의 지방세도 빈약하고 더군다나 배출가스 조작문제등 여러가지로 여수지역내 공분이 적잖게 있는등 너무 슬픈현실이 아닐수 없다.
여수로서는 지방세 확충위해 진작에 여수시만의 태양열.풍력발전소들도 만들고 여러 발전소 만들어 여수시가 직접운영하고 지역주민들에게 값싼전기 혜택입는 이른바 가칭:여수전력을 만들어 운영했더라면 괜찮지 않았을까 싶을지도 모를테다. 물론 여수교통공사를 만들어 시내버스.여객선 직접운영도 나쁘지도 않겠지만......
여하튼 여수로서는 행동개시에 들어가지 않을수 없어 율촌에 가칭:한국남중발전과 그외의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지역본부랄지? 분소나 출장소유치로 화력발전소가 있고 석유화학공단소재지다운 제대접이라도 받을수 있는 날이 언제올지? 여수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끝까지 두고보겠다는 심정일것이다.
여수시와 지역의 지도자.유지들, 율촌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이글.그림사진에 적극 관심을 부탁드린다.
혁신도시 2기로서 여수에 있어야 할 국가공공기관.공기업 3~5개라도 여수 율촌에라도 온다면 불평불만 없을지도 모르고 동부권통합청사 실패하더라도 전남도 공기업.산하출연기관 동부지원.출장소 3~5개 율촌 유치도 더할나위 없겠다.
물론 공공기관 율촌유치된 직원숙소아파트단지에 독신자 원투룸도 하여금으로 해서 여수에 살수 있게 만드는 것도 절대 지나칠수 없다. 그속에 20~30%정도 일반주민들도 살게해서 서로 공존하는 문화도 더더욱 절대 빼 먹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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