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특정기업에 너무나 땅 몰아주니 시민들만 불쌍해지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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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지구에서 40층대 아파트(G건설)를 짓고 있는 쪽의 서쪽과 남쪽에 새로운 40층대 아파트단지가 들어설것으로 보여 걱정이 않을수 없다.
무엇이 아쉬워서 여수시는 업체들에게 끌려다니고만 있는 식일까?
굳이 웅천택지 아니고서 머리를 자꾸 쥐어 짜면 아파트 만들수 있는 곳들은 엄청 쎄버릴정도로 많은데 굳이 그땅이 아니고는 안된다는 기업들의 말도 안되는 생떼?에 꿀릴것도 없는 여수시로서는 무엇 때문일까?
60년대부터 지금까지 기업들이 여수를 만만히보고 호구로 보는식이라 그걸 생각하고 있는 여수시민들로서는 무슨 심정이 아닐수 없는건지?
호명 남서부, 율촌, 신덕.소치, 묘도, 화양면 용주리 동북부 해변, 덕양리, 여천역세권등 개발할곳들 쎄버린대로 많은데 심지어 신월동 H공장, 돌산 우두리 백초.진목지역, 둔덕.만성리 예비군훈련장과 학용.둔덕 정수장등도 외곽으로 욿기면 되지 않을까?
또한 구)여수시지역에서 아파트 만들 만할 곳들을 재개발형식으로 하여금 조성하면 될것을 너무 쉬운일로만 하려는 건지??
그림대로 웅천 3개섬을 하나의 섬으로 합쳐 만드는 식으로 조성하고 신월동 해변을 넓혀서 만들었더라면?? 심지어 여수 신,구항을 더 넓혀 간척.매립했어도......
그림대로 선소로 가는 해변도로 신설은 선소문화재 때문에 안된다면서 같이 문화재 있음에도 아파트지어진 부근에 이충무공어머니 사셨던 거처를 생각하면 앞뒤맞지 않는 행정도 생각하면서...... 그역시 울화통이 아닐수 없다.
문제는 이순신공원 동쪽에 뭣땜에 돈에 눈이 어둬서인지 특정기업에 몰아다주니 특정기업 원망도 그렇지만 그렇게 만들어 시민들의 마음상하게 만든 여수시가 더 문제가 아닐수 없다고 지적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
특정기업이 독점함으로 인해 다른 기업들은 원래 고층건물 적합하지 않는 곳에 입지해 욕 얻어먹어가며 짓고 있거나 지었으니 비특정기업들로서는 울며겨자먹는 심정으로 나름껏 억울한 착잡한 심정이 아닐수 없을지 모른다.
또한 건설노동으로 먹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 H고층아파트 건설 끝나고 일감이 없다보는 것으로 인해 그 나름껏 아파트단지 부지를 독점한 기업과 여수시에 대해 이를 갈고 있다사리한 사람들도 적잖다.
순천 S지구도 독점이 심했지만 그래도 여수보다는 양반인 건설업체라는 점이 다른것 뿐이지만 여수가 너무 특정기업의 독점이 심한지라 아직도 짓고 있지 않고 있는 장성,돌산,문수재개발지구를 생각하며 그 원인을 제공한 여수시가 더 나쁘다고 원망하는 사람들이 그역시 적지 않다.
여수시로서는 지금이라도 신규택지개발로 인해 아파트단지 조성할시 건설업체선정시 특정기업에만 몰아다주는것 이제 그만해야 할 때가 아닐까? 여수지역 향토 건설업체도 쎄버리다사리 많은데 향토업체들은 제끼고 다른지역업체들에 몰아주는것은 이율배반형이 아닐까?
지역업체가 없다며 지역인재가 없다면서 시청공무원 숫자중 적지 않는 숫자가 다른도시에 거주하고 아파트단지나 다른 건물도 다른지역업체들 배부르게 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허탈감인 쌓게 만들고 있을뿐이다.
시민들만 불쌍할 뿐이다. 지금이라도 여수시는 두번다시 특정업체들에게 몰아주는 것 그만 했으면 좋겠다. 특정업체들에게 몰아줌으로 인해 그렇지 못한 업체들을 바보로 만들며 피해를 주고 결국 시민들에게도 돌아오는 거 알면서도 왜? 그치질 못하고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멀리 내다볼줄도 모를까???
지역의 물가도 땅값도 건물값도 현재사정으로서는 시민들로부터 부정적평가에 시달리고 지탄에 시달리고 있으면서 왜? 특정업체에 독점해주는 현상 그치고 있을줄 모르는지? 것도 지역에 제대로 도움될정도로 해준것도 없는 주제 왜? 특정업체에 몰아주는지 이해할수 없는 시민들이 많은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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