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자유여수의건단이 만들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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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수시대(自由麗水時代), "자유여수의건단(自由麗水義建團)"
원래는 의열단으로 하려고 했으나 조선의열단, 대한의열단과 비교해서 안되는 이유라 부득이 자유여수의건단으로 하게 된것이다.
여수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된 뜻을 통해 가막만의 기적을 통해 역동의 도시(+남해안중심도시)로 만드는 선두주자들의 모임을 뜻하는 것으로 설정한것.
이제는 여수로서는 그만좀 10.19로 인해 손가락총 바이러스로 모난돌염병걸려 나서지마 트라우마에서 벗어났으면 한다. 또한 5백여년간의 순천부시대 근성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여수발전을 나가는 것이다.
아직도 순천에 의존하고만 있어야 하는가? 충청도도 호남보다 인구 많아지자 캐스팅보트역할만 하는 것을 벗어나려고 온실속 화초에서 벗어나려하고 있는데 나름껏 한때 순천보다 인구가 많았던 적이 있는 여수로서 아직도 순천에 꿀린게 뭐가 있는지?
이게다~! 그 미친 YSG 막연한 통합동조세력과 토착외지빠세력들 때문이고 지역내에서는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지 않고 제 욕심만 차리는 악덕세력들 땜에 아파트면에선 특정기업 독점현상이 생겨지고 또한 정치력에서는 군지역만도 못하는 뼈아픈 현실이 아닐수 없다.
계속되는 인구감소와 실패에 시달리는 새로운 시설유치등등....... 기존의 지역주민단체 체체에서는 한계가 와서인가 순수하게 주민들 편이 되어줄 새로운 주민단체가 나와야 할때가 올정도로 여수는 울한(鬱恨)을 삼키며 지내야 했으니......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몰락하고 있는 여수를 구하기위한 새로운 주민결사대가 생겨야 하며 이른바 가칭:자유여수의건단이 생겨나졌으면 좋겠다는 한맻힌 심정이 아닐련지?
자유여수의건단이 생기게 되어 여수출신 전남도지사, 총리, 대통령, 장관등이 아주 많이 나오게 되길 바라길 바이며 30만인구 회복을 넘어 남해안중심도시로 새롭게 출발되길 바라며 자유여수시대를 위해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무슨 망할 YSG통합인가? 헛소리 집어쳐~! 순천에 좋은일만 할뿐 자유여수시대 방해하는 세력들 절대 용서 안된다.
가칭:자유여수의건단이 생겨져 여수주의를 통한 자유여수시대가 도래되길 간절히 기대한다.
1897년 5월 16일 여수군 설군으로 여수회복 122주년째지만 아직도 순천의 영향에서 못벗어났을뿐더러 용두면 빼앗긴 울한도 생각해봐야 한다.
여수여~! 광양의 절반만이라도 닮아라. 15만 인구지만 새로운 포부를 품고 있는거 알고 있으면서??? 여수의 속내를 알수 있어야지 정말로 안타깝다.
자유여수시대, 자유여수의건단이 생겨나 여수지역내 모든 더러움을 씻어내고 새로운시대가 열어지길 간절히 바란다. 여수회복 122주년 여수시승격 70주년을 위하여~!
여수시승격 70주년 앞으로 119일
5월 16일 여수군 설군으로 여수회복 122주년 앞으로 31일
2020년 여수지명 1080주년 앞으로 297일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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