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부영반도가 된 여수시를 보며 분통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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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이 터진다. 부지만 갖고 있지 개발을 할려면 확실히 개발을 했으면 좋은 것을......
부영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웃긴것은 현재 자꾸 인구가 감소되는 여수시의 현실을 알아차리고 일부러 문수동 아파트단지를 재개발을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돌산에 있어서는 도시가스문제 뿐만 아니라 돌산대교 복선화등도 있고 개인적으로 더해야 하는 것은 돌산중앙중.여수해양고 우두로 이전하고 여수역-우두리-군내-율림3거리-향일암간 단선전철과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로 인한 시외버스 돌산 정차유치등 해줘야 움직일까 말까일지도 모른다.
...여의치 않으면 도시가스 해저터널 연결대신 돌산 자체적인 도시가스 탱크터미널과 관내 조선소.연관공장들 한곳으로 모으는 조선산단을 상.하동 해변에 조성하는 것까지 해서 어떻게 해서든 터널에서 빠져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아닐수 없겠다.
또 장성지구는 호텔이나 다른 편의시설을 지을려고 하는 걸로 소문나 있는데 것도 29층 아파트로 건설하려는 것으로 바꿨고 웅천지구는 정상적으로 작년정도에 건설하려고 했으나 여러가지 부영사태로 인해 한동안 중단?된것으로 알고 있으니 분통이 터지지 않을수 없다.
그래? 아주 속좁게 생각하는 사람의 입장이라면? "부영회장이 순천출신이고 그래서 그곳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인 만큼 고향쪽에는 그나마도 잘해주고 우리 여수는 아니여도 된다는 것이군."
그동안에 여수가 순천에 좋을 일을 해준 꼴이라 생각한다면 너무 분통이 터지지 않을수 없으며 또 다른 소문을 들은 것에 의하면 구)여수시청도 현재 시의원 선거구 라선거구 쪽에서 벗어나지 않게끔 아니면 나~라선거구 사이로 지으려고 하나 여서.문수쪽에 시청을 해주면 아파트를 지어주겠다고 해서 지금같은 현실로 만들었다는 예기한 사람도 있다는 거다.
둔덕.미평과 국동.여수항권역에는 아예 부영아파트단지가 왜? 한곳도 없었는지? 너무 기가막히지 않을수 없지 않겠는가? 구)여수시 동부와 서부지역간 인구 격차가 너무 발생해도 너무 발생했으므로 여문과 둔덕.미평.광림으로 한 서부권 인구는 약 6.5~6.7만에 육박하고 있고 반면 나머지 여수항권은 3만7천명대, 국포권역은 2만6천명대로 엄청난 인구격차가 아닐수 없는 슬픈현실.
그리고 특별한 내용이지만 수년전부터 시작할 예정으로 알고 있는 덕충동 아파트 재개발사업이 너무 늦어지고 있는 느낌이 아닐수 없어 덕충동 주민들로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슬기롭게 해결하여 조기에 해결해야 할것을 촉구하면서 그림대로 규모를 확장하고 덕대천쪽에 호수를 만들어 덕대호수공원을 만들며 종고산터널도 만들고 또한 연등12교-충민공원길 직결도로 건설을 통한 충민사길 직선화등 도로 확충에 덕충주동아파트 동쪽에 종고초 이전을 통한 조기 아파트단지 재개발이 실현될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겸에 덕대천 서쪽에 힐스테이트 3단지 건설로 이어지길 바라는 바이다.
또한 웅천지역 아파트단지도 조속히 나름껏 조기 해결하는 바이며......
생각을 해보면 부영은 정말로 택지개발때 마다 알짜배기 될만할 곳은 선수쳐 독차지하고 웅천지구인 경우 GS와 한화등 선수를 치지 못한 업체들은 힘들게 땅을 구해 욕을 먹고 마찰에 시달려가면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아파트를 짓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것으로 여수시와 부영으로서는 타업체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겠다.
아직도 만들어지고 있지 못하고 있는 돌산,문수동,장성지구에 작년 만들려다 일터져 중단된 웅천지구를 생각하면서...... 부영은 어떻게든 조기완공을 강력히 촉구하고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어떻게 해서든지 빨리 완공하게 만들도록 머리를 맏대며 고민을 하지 않을수 없다.
범시민적 차원의 여수지역부영아파트단지문제해결대책운동본부를 만들어서라도 더이상 우리 여수가 저들의 쪼다가 아니다는 것을 재차 확인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순천보다 아이러니하게 많은 여수지역 부영아파트단지를 생각하면서...... 순천지역 아파트단지는 아직도 만들지 못한 곳들이 없는데 왜? 우리 여수는 돌산.문수.돌산등 많이 만들고 있지 못하고 있는건지? 의도적 여수차별이 아닐수 없다는 의구심을 살만한 현실이 아닐수 없다.
명백한 부영의 여수차별이나 마찬가지며 여수시도 그만 부영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우리 여수가 최소 삼능건설만한 자체적 아파트를 만든 건설업체가 없다는 것이 서러운 울한(鬱恨)이 아닐수 없으며 지금이라도 여수지역 업체가 삼능건설을 조속히 인수해서라도 여수지역 건설업체의 여수지역 자체 아파트단지를 만들수 있다면 더 바랄것 없지 않겠는가?
더 부영의 여수차별에 대해 용서가 안되는 만큼 부영은 최후통첩 차원에서 여수시민들 그만 실망시키고 만들고 있지 못하고 있는 아파트단지나 빨리 만들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영의 여수차별에 분통이 안 터질수 없다.
그나저나 유튜브를 보면서 "서울의소리"라는 응징언론이 잘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우리 여수도 지역이 잘 안되고 있는 모습들을 질책하는 질책언론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푸념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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