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고교 진학률 대거 높이려면 원거리 고교들 대거 이전시켜야 한다.

profile_image
안전한통학시대
2019-01-25 08:38 1,726 0

본문

뭣 보다도 관내고교 진학률 더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통학권이 가장 중요시 여길 필요가 있다.

 

가장 우선적으로 순천과 인접된 율촌으로서는 여남고를 월산.조화리 일대로 이전시켜 가칭:여수북고등학교로 새출발해 순천.광양.벌교지역 학생들을 오히려 유입을 최대화 시키게 만들며 율촌의 관내 진학률 높이는것에서도 더더욱 말할것 없으니 아주 적극적 유치운동에 들어가야 한다.

 

화양고.화양초.남중은 용주리 소호로 해변 최남단으로 이전하고 우두지구 촉진을 위한 돌산중앙중.여수해양고를 각각 백초내지 우두택지부근과 강남해안로로 이전시켜야 하며 덕양고 소재 여남고도 예외가 아니라 흑산마을쪽으로 이전시켜야 한다.(기존지역은 대안 중.고교내지 농구.축구.배구.야구로 특성화시킨 가칭:여수스포츠과학고 사립이라도 유치하는 쪽으로 생각해보자)

 

전문계쪽으로는 만화.에니메이션.영상관련 학과등으로 한 가칭:문화산업중.고도 사립이라도 유치해서 그 역시 예술고 유치 실패로 인해 안겨질대로 안겨진 여수의 울한(鬱恨)을 풀어져야 한다.

 

그와 관련업지만 문화재 복원등으로 인한 도시미관에 문제되는 종고중.여수공고는 둔덕내지 웅천으로 이전해야하며 종고초등학교는 덕충주공단지 동쪽으로 이전시켜서 현부지를 공화동 행복주택으로 활용해 공화동 인구를 적극 늘려야 하겠다.

 

마지막으로 여수의 관문인 여천역세권 개발 촉진을 위하는 차원에서 여천초와 여천중을 여천역 이남 즉 여천고 건너편으로 이전시켜 여천동 인구 늘리기 촉진시키고 라온유 아파트 남쪽에 여수지역 폐교위기의 초등학교를 1개 골라 이전시켜 폐교를 막게 만들어 제2의 자산초교와 같은 사태를 만들지 않게 만들어 둔덕동 인구를 더 늘릴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여수시 인구상황은 갈수록 위기가 아닐수 없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서 교육도시 기능을 강화해야 하겠지만 우선적으로 학생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통학권보장을 최우선적으로 중점을 둬야 한다.

 

순천과 광양지역 고등학교인 경우 90%이상이 도시동지역과 읍면의 도시동 인접지역에 있다는 것을 보면 우리 여수도 철저히 실천할 필요 있지 않을까? 급이 다르지만 대학도 수도권 인접 지방대학(천안,원주,춘천,당진등등......)의 진학률이 높은 사례를 보면 수도권학생들이 많이 진학한것으로 알고 있는 만큼 화양고 여양고등 학생비율을 보면 시내권학생들의 수가 압도적이라는 걸 볼수 있다.

 

그런만큼 우리 여수로서는 단계적으로 나눠서 여남고,여수해양고,화양고 이전부터 1단계 시행에 들어가 학생들의 최대한의 통학권을 보장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인구유입을 최대화시켜 여수로서 신흥 남해안교육중심도시로 초석을 만들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고등학교가 없는 율촌,웅천과 학교시설이 부족한 둔덕,돌산 우두지구 사람들로서는 특히나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학교이전운동 아니고선 내고장학교보내기운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강력하게 명심하시길 바란다.

 

우선 시에게 있어서 인센티브까지 주는 자발운동을 도입하여 해당지역민들 차원에서 적극적인 유치운동부터 들어가기 시작해서 여의치 않으면 시차원에서 압축도시계획을 조속히 세워 이를 명분으로 반강제적이나 강제적 이전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이 이뤄지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수교육발전 미래 긍정적인 효과가 어려울거란 걱정이 아닐수 없기에 다른 군지역들보다 열등한 교육도시기능을 강화시키기위한 어쩔수 없는 사항이라는 것을 양해를 구해주시길 바란다.

 


http://www.yeosu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772

(꼭 위의 신문기사 홈페이지 주소부터 반드시 보시길 바랍니다.)
여수 내신상위 10% 중학생, 관내 고교 선택 증가
여수교육지원청, 2018 내고장학교보내기 사업 실적 발표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