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어떻게해서 여수 인구 그렇게나 처 줄어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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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열심히 했다고들 하지만 주민들의 마음을 무시하고 일부 이익세력들을 위한 지역개발이 오히려 인구감소를 자초하고 있는 것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또한 소문에 의하면 다른지역에 살고 있는 여수시청.여수소재 공공기관에서 일하고들도 적지 않다고 알고 있으니 다른데서 살고 있는 여수소재 공공기관 직원들이 지역의 실상을 제대로 알겠으며 주민들의 심정을 제대로 알면서 일할리가 있겠는가?
헛소릴 보태자면 이번연도 지방선거를 빗대듯이 지역발전등등을 생각한다면 순천이 민주당이라면 여수는 참패란 참패를 당해 비대위를 세워도 지지도가 잘 올라가지도 못하는 자유한국당이라는 말도 안되는 분위기랄까?
정말이지 여수소재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다면 여수에 거주하든지? 아니면 계속 다른데 살고프면 여수소재 공공기관일 그만두거나 다른 지역 공공기관으로 옳겨졌으면 좋겠다는 성질나는 심정이 아닐수 없을거 같다.
순천(여수에 있어 역사적으도 무엇으로도 씻어질수 없는 원한을 사고 있는 동네.)이야 말로 인구를 빼앗는 흡혈귀라고나 할까? 그리고 역사적으로나 무엇으로나 여수에겐 가장 큰 원수사이라고 하는 곳인 걸로 알고 있어 큰 공장들이 없을 망정 인구 모여들기 좋은것들이란 좋은것은 다 있고 아파트만 집들만 처짓고서는...... 대학교도 많고 좋은 학교들도 많으며 공립직업전문학교도 있는등 다른도시들 비교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지만......
반면 여수는 인구가 많으면서 없는게 너무 많은거 생각하면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을까?
정말이지 용두면 즉 해룡면이 역사적으로 원래 여수땅이었는데 순천왜성 이남도 건져지지 못하고 모조리 다 빼앗긴거 원망스럽고 연향-상삼-신대-복성지구 참 원망스럽다.
순천이야 말로 다른지역 인구 빼가는 악의축이다는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여수는 역사적으로나 무엇으로나 수난을 겪을대로 겪었음에도 아직도 정신을 차려지지 못했는지?
순천의 옛부터 속현이었던것도 그렇고 조선시대 오흔인땜에 강제로 순천부소속에 강속당하고 1414년에 사면복권형 복현도 되지 못하며 오히려 돌산현마저 순천부에 강제합속 당했고(그때도 순천부의 유력자들이 반대했을지도......) 3번이나 독립되지 못해 1897년에서야 회복되었지만 용두면 빼앗긴체로 있으며 지금도 순천은 여수발전에 가로막고 있는대로 가로막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정말이지 지역내의 지역발전을 방해하는 세력들부터 말로만 여수사랑이라는 사람들부터 걸려내버렸으면 참 좋겠다. 정말이지 그런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망쳐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성질이 안날수 없다.
여수소재 공공기관, 여수지역 산단에서는 제발 여수출신들을 우선적으로 가장많이 고용해주라 60~70%내지 50%도 못할망정 35~40%도 안해준다면 반드시 민란이 안오리라는 보장은 결코 없을테다~!
그리고 권역별로 한다면 통합전 18만 9천명대였다 12만 7천명대(구순천시는 17만에서 20만으로 늘어나고 있는것과는 아주 대조적이다.)로 6만2천명이나 줄어든 구)여수시 권역에 대한 인구 대책으로 오천산단 해변을 27만평정도 매립하여 제2오천산단, 만흥IC 동쪽에 농공단지(가칭:여수테크노시티), 돌산 상.하동지역에 30~40만평의 조선산단(관내 조선소.연관공장들을 집단이주시키기 빨리좀 해라~!)등을 만들어 여수산단효과에 대한 혜택을 못보고 수산업 몰락으로 고생인 구)여수시 인구 늘려달란 말이다.
여수지역 언론들도 6만2천명이나 줄어든 구)여수시권역에 대한 인구대책관련 신문기사도 만들어서 내고~! 2019년부터 여수시 인구문제에 대한 기획연재라도 되었으면 참 좋겠다.
여하튼 계속 쓰고 싶지 않지만 기회가 없어 지역에 남은 시민들과 지역의 청장년들 너무 불쌍한 생각이 들어 미안한 생각이 짠하게 안 날수 없을정도다.
어찌 여수살기 서러워졌을까? 여수는 이제 지금이라도 정신차렸으면 한다. 일 하더라도 일부이익세력보다 주민들을 위한 시정을 제대로 펼쳐졌으면......
정말로 여수살기 서럽다. 택지 만들려면 죽림,웅천보단 율촌,호명먼저 만들었어야 했을까? 지역주민들이 힘합치거나 지역내 부자들이 율촌과 호명 남서부지역에 택지조성 못할지언정 봉계동처럼 아파트단지나 원투쓰리룸, 오피스텔들 많이 들어서는 걸로 많이 해줬으면 참 좋겠다.
여남고 즉각 율촌으로 이전시켜 가칭:여수북고등학교로 새출발해 지역 교육환경 향상 대비할 필요도 있을것이다.
고속도로도 없고 철도도 여천-여수만 단선이며 변변한 학교,공공기관,대형쇼핑시설등등 지역기반시설등이 너무 없는 여수살기 너무 원망스럽다.
여수도 여수대로 역사적인 원한이 서럽게 기록된 곳임에도 지역의 역사를 너무 몰라서 잘 발전하려는 마음이 그렇게 없는건지? 지역인구 자꾸 감소되는 진정한 이유. 그것이 제대로 알고 싶다.
아무튼 각기계층들이 다 모여서 서로 진지한 고민을 통해 인구감소문제를 해결하는 여수지역인구늘리기비상대책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여수시는 여수지역인구늘리기범시민비상대책위를 만들어 지역민들의 의견의 잘 수렴하며 일부 이득계층들 배제하는 지역발전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http://www.yeosu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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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생각-여천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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