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2.3산단 더이상 지연조성은 절대로 용서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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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생각
2019-01-16 06:38 1,7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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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변명.핑계 대지 않았으면 않았으면 한다."
"여수의 청.장년들 일자리에 배고프다."
"여수는 석유화학.연관산업에만 취업하라는 법이 없다."

지금 현재 여수지역에 현존중인 여수국가산단,율촌1산단,오천산단,화양농공단지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조성중인 곳은 묘도녹색산단(민간차원 조성중으로 알고 있음),율촌 2.3산단과 화양한옥농공단지, 무산되었거나 계획중인걸로 그친 곳은 상암,화양(화동.소장리→하필 바다와 인접한 소장리를 포함시켜 무산되게 만들었는지???)등이며 아직도 부지 찾기만 헤매고 있는 곳은 관내 조선소.연관공장 집단화산단부지로 알고 있다.

정말로 가장 분통이 터진게 율촌2산단이며 원래는 1산단으로 조성해야 하는 걸로 원칙이지만 IMF등으로 인한 여러가지 변수로 1산단은 순천.광양 인접된 곳부터 시작하게 된것으로 알고 있어 여수로서는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되었다.

것도 소문에 의하면 산단진입도로 건설 관련 주민들의 지나친 보상비 요구로 인해 율촌1산단으로 했어야 하는 곳이 2산단으로 변경되어 아직도 조성이 빨리되고 있지 못한것이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엄청난 분통이 아닐수 없어서다.

계획대로라면 2015년으로 알고 있는데 3년전에는 준설토 문제에 관련 기관과의 발맞지 않아서......, 지금에와서는 광양항 물동량에 따라 각각 2020년과 2025년내지 2026년으로 완공일자가 미뤄졌으니 시민들로서는 조성부진 이유에 대해 변명.핑계로 밖에 안본다는 거다.

정말이지 더 성질난 것은 세풍산단, 익신산단, 초남산단, 율촌1산단등은 먼저 매립이 완공되었는데 순수 여수지역 매립지역은 그렇게 어이없이 2020년대 중.후반으로 미뤄져야 하는 게 말이 되는지? 분명 여수차별이 아닐수 없으며 아무리 경제청 관할이라해도 여수시와 지역정치권이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줬더라면 이런 글.그림을 작성하지 않았을지도 모를것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아예 순천.광양경제자유구역청이라고 할정도로 여수지역에 대해 너무 신경을 쓰지 않았을까?라는 여수홀대에 화가 안 날수 있겠는지? 우리 여수가 그렇게 만만한 쪼다로만 안보는 건지?

경도지구가 지정되기 전까지 율촌.화양지구가 왜? 조성이 늦어져야 할 이유가 있겠는지? 묘도매립지도 너무 터무니 없이 늦어버리는 바람에 LNG터미널 유치도 안되고 있는 걸로 보고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럼 여수 단독으로 자체 조성하는 산단은 고작 화양한옥농공단지밖에 없으니 상암산단도 한때 조성하려고 했지만 껀수 없다며 단계적으로 조금씩 조성도 하지 않고 있고 화양농공단지도 소장리를 제외하고 화동리 단독으로 조성 안하고 무산시킨거 생각할때 너무도 분노 않을수 없다.

구)여수시 인구 갈수록 줄고 있는데 돌산 상.하동과 오천산단 해변쪽 매립하는 제2오천산단 조성을 생각한 사람들 지금까지 너무도 없었는지? 만성리항~여수신항과 여수 신~구항사이쪽도 매립해서 각각 가칭:만충지구와 한려지구라는 간척.매립지를 만들고 국동항.여수구항도 확장했어도 구)여수시 인구는 다시 조금이라도 늘어났을것인데 그런 인재가 없는게 여수로서는 한이 너무 맻히는 수밖에 없는 참혹한 현실이 아닐수 없다.

지금이라도 여수시는 율촌2.3산단 조기조성에 그와 별개로 여수시 단독으로 상암산단,화양산단,제2오천산단,돌산조선산단,여수테크노시티(지역특화형 농공단지)등을 조속히 조성해야 하지 않겠는가?

자동차공장도 다마스.라보 생산시설도 다른지역에 뺏기고 산단을 조성하고 있는 것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것보다 더 나쁜 예가 아닐수 없어 인구 30만 회복을 넘어 50만명의 남해안중심도시로 가려는 여수의 야망은 그렇게도 없는 걸까?

지금은 50만 대도시 특례를 못입더라도 30만명 인구 회복이 되기 전까지 지방분권의 바람으로 30만명이상 중도시 특례(가칭:특급시로 자체적 인구 30만이거나 미달이더라도 인구 20만에 면적 350㎢이상인 도시에 30만 중도시 사무특례혜택을 보게 만금)를 입게 하고 인구 30만명이상 회복되고 나서는 50만 대도시 특례(가칭:특정시로 자체적 인구 50만이거나 미달이더라도 인구 30만에 면적 500㎢이상인 도시에 50만 대도시 사무특례)라는 도시특례를 만들어 입게해서 여수를 나름대로 남해안중심도시로 당당히 외칠수 있는 날이 오게 만들어야 할거 아니냐고?

다른도시들은 50만 특례 100만특례를 입는데 여수만 특례혜택에서 소외당하고 전남에선 아예 50만 이상 대도시특례대상지역이 없어 분통이 터지지 않을수 없어 여수로서는 최소한 30만이상 가칭:특급시혜택이라도 입어야 하며 30만 이상 회복이후부턴 50만 가칭:특정시혜택을 봐야 할거 아니냐고?? 생각좀 해줬으면 한다.

여수의 부모님분들이 적극 나서서 가칭:여수권산단조기조성시민운동본부를 만들어서 자녀들의 취업걱정 없게 만들어 줬으면 하는 간절한 생각이 아닐수 없으며 취업을 한 형.누나.언니.오빠들도 절대 예외일수 없을것이며 또한 도.시의원 개편으로 인해 불이익을 봐 겨우 당선되거나 낙선된 지역정치인들과 유지들도 관심을 기울여 줬으면 하는 바램이 아닐수 없다.

율촌 2산단 조성부진에 3산단 미리 물막이 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울화통이 아닐수 없어 산단조성 지연으로 인해 율촌주민들만 불편한줄 아냐? 여수전체 불편이 아닐수 없는 만큼 일치단결해서 여수에 간절히 조성해야 할 산업단지,농공단지들이 조속히 조성되어 취업걱정이 없는 여수, 다양한 제조업일거라기 많은 여수가 되었으면 간절히 좋겠다.

언제까지 석유.화학에만 취업하라는 식이더냐고?? 조선소, 자동차공장, 기계.부품가공공장으로도 제대로 취업하고 싶은 심정이 없는데도 다양한 취업을 바라는 지역의 청장년들의 간절한 꿈들이 산산조각이 나기 싫은 현실이 아닐수 없다.

제발 좀 율촌2산단 조기조성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5블럭이라도 조기 완공시켜 초소형자동차공장에 다마스.라보 생산시설 여수로 이전.유치에 서산과 같이 자동차부품공장을 통한 위탁생산을 통한 다마스.라보 단종을 막아야 하며 여하튼간에 물거품이 된 여수자동차생산공장의 꿈이 다시 성공으로 이어질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지역의 청장년으로서의 절규를 제발 지역언론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여수시승격 70주년-5월 16일 여수군 설군으로 인한 여수회복 122주년 기획의 하나로서 율촌 2.3산단과 그외의 산단 조성부진문제에 너무나 성질이 아닐수 없다.

가뜩이나 계속 줄어들고 있는 여수 인구를 생각하며 언제까지 늑장을 부리고 있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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