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1산단 경계조정 여수가 주도권 잡고 원.투룸,오피스텔로 율촌 인구 많이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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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살리기
2018-11-20 22:47 2,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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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턴가 반주전부턴가해서 율촌1산단 경계조정에 대한 신문.방송기사를 보면서 우리 여수로서는 제 목소리를 낼때라고 생각한다.

 

그러잖아도 율촌1산단 지어질때부터 여수만 손해를 입고만 있을수 없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어 순천.광양은 여수에 경계우선권을 양보해야 하지 않겠는가?

 

순천에게 있어 조선조 5백여년간의 역사적인 원한과 여수군 신설과정에서 현 해룡면이자 옛날 구)여수현 용두면을 잃고 여수로서는 광양을 바로 이을수 있는 경로가 차단되어 순천에 둘러싸 고립된 지형으로 사실상 전락된 점등을 감안하면 순천으로서는 양보해야 할 첫번째이고 직업전문학교,근로복지공단병원등 산업관련 공공기관들도 원칙적으로 산단이 많은 여수로 해야 하겠지만 교통적이유등으로 여수가 양보한 격이 아닐수 없는 만큼 그역시 두번째라고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

 

광양도 역시 구)삼일항지역이 광양항으로 흡수통합됨으로 인한점등을 감안하여 그 역시 여수에 우선권을 양보해야 하지 않겠는지?

공통적으로는 율촌1산단은 원래 지금의 2산단쪽 국가산단과 가까운 쪽부터 건설하려다 IMF등 사정이 여의치 않자 지금과 같은 위치로 인구유입등 여러가지 혜택을 본 점들을 감안하여 그역시 양보해야 할것으로 본다.

 

따라서 그림대로 여수로서는 2개안 중에 1개안이라도 이득이 되면 좋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제일적게 혜택보고 혐오공장들로만 있는 불공평에 손해를 보고만 있을수 없으며 여수만 화력발전소가 둬지게 될경우등을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아무튼간에 율촌1산단 경계조정에 대해 여수시와 지역정치권.유지들은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해결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도 율촌에 미안하니 두번째 그림파일로는 율촌쪽 택지개발한다면 새로운 곳에 개발하자니 힘들고 조화리지역을 정비하여 사실상 택지를 만드는 수준으로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소라면인 경우 면내쪽 덕양리가 22번 국지도가 4차선이 되고 운 좋으면 인도까지 설치됨으로 인해 발전이 기대되는등 소라면 구)역세권개발로 이어지는 시나리오도 나올수 있지만 율촌으로서는 율촌면내 조화리지역이 것도 율촌로가 왕복2차선이라 교통이 불편하고 인도가 없어 면내발전에 상당한 지장을 받고 있다.

 

그리고 율촌면내-해룡1산단간 동서축도로가 들어서지 않음으로 인해 율촌에 인구가 들어설리가 있으며 아파트단지가 추가로 들어설리 없으니 지금 율촌면 인구는 6600명대로 오히려 줄어든것이야 당연하고 원.투룸이고 쓰리룸, 심지어 오피스텔이 들어설리 없는거야 당연하니 새로 조성된 아파트는 동양아파트단지 외는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심지어 둔덕 여도아파트, 덕양 효성아파트, 여수구항 무지개아파트와 같은 단개동 아파트도 들어서지 못하고 있으니 율촌산단에서 가깝게 일하고 싶어도 일하지 못해 울며겨자 먹기로 순천,광양으로 출퇴근하고 있는 분노가 아닐수 없다.

 

율촌동양아파트 주변에 고시텔(대학이 있으면 고시원),원.투룸.쓰리룸, 오피스텔이라도 들어서면 많은 사람들이 일하러다니는데 있어 굳이 순천.광양에 살 필요가 있을련지? 율촌산단에서 멀리 출퇴근하는 수고가 덜어질것으로 생각된다.

 

율촌로-해룡산단간 도로도 만들어져 여수에서 해룡산단으로도 일할수 있게 만들 필요는 당연히 있음에도 여수시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니 그역시 답답하지 않을수 없고 율촌면내주요도로도 4차선으로 시원시원하게 뚷어져야 하지 않을까?

 

율촌인구 늘릴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 11만평규모의 미니로봇랜드를 율촌 월산리에 유치하여 인천,마산의 로봇랜드 못지 않는 곳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도라에몽랜드,헬로카봇랜드등도 해서 미니로봇랜드로 인해 율촌 2,3산단이나 지적편집도대로 추가 공업지역에 별도의 산단을 만들어 로봇산업유치에 큰 도움을 이끌어낼 필요도 있다.

 

전남테크노파크와 같은 기관처럼 여수도 가칭:여수테크노시티와 같은 기관을 만들고 율촌본토 지적 편집으로만 계획된 공업지역들을 가칭:여수스킬벨리(스킬:테크노와 비슷한 기술 영단어)로 해서 지역제조업을 다각화 시킬 필요 있다.
 
또한 율촌에 12학급 율촌고신설이나 대안 중.고등학교 유치내지 여남고 율촌이전겸 율촌고로 개명을 통한 교육시설확충에 실패했던 이마트 트레이더스 율촌으로 재유치나 코스트코.이케아 율촌유치로 율촌 인구 늘리는 것을 동시에 여수인구 확실히 늘릴 필요가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섬지역에 있어선 딱하지만 학생들의 통학.학습권보장차원등을 생각한다면 고등학교 이상만이라도 육지.연륙섬에 있어야 하는게 빛나지 않겠는가? 여수해양과학고도 도시와 가까운 우두택지해변에 이전하는 것도 맞다고 보고 돌산중앙중역시 우두택지로 이전시켜 학생수 미달로 인한 구조조정에서 피해야 할것을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율촌을 중심으로 율촌1산단 경계조정에 대한 것과 율촌지역 주요도로 확.포장내지 율촌-율촌.해룡산단간 직통도로 확충등 잘 생각해서 율촌인구를 고시텔,원.투.쓰리룸,단개동아파트, 대규모아파트단지 유치해서라도 어떻게든 율촌으로서는 용두면이 없음으로 인한 시련들을 덜어내 율촌인구 2만이상으로 아니면 5만이상으로 만들어내 여수의 보배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그림에는 없지만 율촌1산단 여수지역 끝이나 3산단쪽 택1해서 광양 황금산단을 잇는 4~6차선다리를 튼튼하게 만들어 이순신대교 역할 분담과 용두면이 없음으로 인한 광양읍으로 직접 이어지는 경로가 복원이 되고 율촌-화포간 순천만을 가로지르는 다리도 만들어 그 역시 율촌을 새로운 교통중심지로 잡게 될것을 강력히 기원한다.

 

엑스포종합건설,해동건설등 지역연고 건설업체들을 설득하여 지역향토아파트단지도 만들고 원.투.쓰리룸, 오피스텔, 단개동아파트등 많이 만들어 율촌.해룡산단 출퇴근에 고통을 덜하게 되길 부탁드린다. 그림엔 없지만 순천-율촌간 경계지점을 폭:20m 방풍림공원으로 만들어 경계점을 확고히하여 더 빼앗기지 않게 만들어야 하고 여수시로서는 포스코 2차전지공장 관련한 소식으로 직원숙소를 광양에 두게 되는 것을 생각해 보며 시영숙소(여수시가 운영하는 것으로 원.투.쓰리룸내지 원.투룸형 오피스텔 형식으로 만들어 근로자들이 값싼 임대료를 통해 부담을 덜수 있게 만든다.)건설로 적극 대응 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율촌에 주공아파트단지든 부영아파트단지든 전남개발공사가 주택사업에 뛰어들기 시작할것으로 보는 만큼 전남개발공사 아파트단지내지 광주도시공사 아파트단지중 1개라도 빨리 만들어서 율촌인구 빨리 늘려야 할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율촌1신단 경계조정. 절대 여수만 손해 보질 않을것이다. 더 이상 율촌에 더 미안하게 될 짓을 하기 정말로 싫고 정말로 지겹다는 것 여수시민 여러분 모두다 율촌의 심정을 1초라도 알아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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