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과 임원선거 공고가 되었다

근데 주변에 별관심이 없고 현재 노조에도 별관심도 없다.

노조가 노조답지 않다고 말들이 많은지 오래되었다.

집행부가 무엇을 하든지 인사라든지 제일 중요한 핵심은

놔두고 집행부가 들어줄만한 후생복지 가지고 생색내기다.

주변 말들은 좀 한바탕 할 줄도 아는 노조를 원하고 있다.

진짜 노조는 검은색을 검은색이라고 하고 흰색을 흰색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검은색과 흰색 모두를 합하여 회색 비슷하다고 말하는 노조는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이번 집행부는 인사나 외부세력에 의해 조합원들이 불만이 차 있을때 머리띠 매고

시장에게 달려갈 줄도 아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중앙이나 모든 가입단체를 탈퇴하고 단독 지부인데 내부에서도 껄꺼러운것 대응도

안하고 시장 비위마치기고 눈치보고 더이상 치중하지 않고 진짜 어렵고 비상식적인

일들을 풀어나갔으면 한다.

회비 수입지출내역도 수시로 올려주고 지금처럼 대외활동을 안할거면

재조정해야 한다.

지금보니까 돈에 맞춰 행사를 하고 돈을 쓰려는 경향이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