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버스 도입해서라도 택지-택지 오가는 버스노선 조속히 신설을~!

profile_image
여천생각
2018-05-20 22:46 2,127 0
  • - 첨부파일 : 1.jpg (33.7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2.jpg (25.0K) - 다운로드
  • - 첨부파일 : 3.jpg (54.8K) - 다운로드

본문

죽림지구를 통해 2만명 돌파된 소라면과 옜)여천군청이 있었던 돌산읍 우두지구, 웅천동이 있는 시전동, 주삼동의 신주거지격이라하는 봉계지역등을 생각할때 작은 마을버스라도 있어야 한다는 간절한 심정이 아닐수 없다.(여천쪽이 곧 있으면 구여수시 인구 앞지를 전망인데도 여수시는 그 상황을 직시할 필요가 있을거 같다. 여천쪽이 무슨 핫바지인가? 국가산단 때문에 평여.중흥.화치가 진작에 인공산맥을 만들어 도시에서 없어지지 않았어도 진작에 구여수시 인구 추월될수 있었을것을......)

 

신도시지구 시종착노선으로는 죽림지구-학동-웅천지구-한화 꿈에그린-국동-돌산 우두), 죽림지구-학동-웅천지구-한화 꿈에 그린-여서.문수-돌산 우두로 하고 순환노선으로는 죽림지구-학동-봉계동-둔덕.미평-여서.문수-한화 꿈에그린-웅천-학동-죽림, 죽림-무선-봉계-둔덕.미평-여서.문수-한화 꿈에그린-웅천-학동-죽림으로 각각 2개노선(각각 3000번,4000번)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특히 돌산에서 학동으로 오가는데 꼭 미평으로 가서 갈아타야 하는건지? 죽림도 돌산으로 오가기 너무 불편해서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어서다.

 

25인승 크기의 현대카운티,자일대우 레스타와 같은 버스와 15~16인승형의 현대 쏠라티급의 버스로도 마을버스로 운형될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 심정이 아닐수 없겠다.(쏠라티인 경우 15~16인승 크기로 모자란다면 18~19인승 크기로 특수제작해달라고 여수시가 강력히 생떼를 써서 주문하면 안되는거 없으니 18~19인승 크기로 반드시 주문을 부탁할 필요있다. 너무 작으면 적자 우려라서 도입을 꺼려하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강력히 특수제작을 요구할 필요 있음. 대통령 의전차도 에쿠스부터 제네시스 EQ900도 특수제작한 사례가 있는데 마을버스라고 불가능한게 있을까? 노무현대통령 리무진버스도 마찬가지인데......)

 

작은 버스는 전남동부권에선 여수만 유일하게 운행되고 있지 않고 있어 성질이 안 날수 없어 시범적으로는 신택지와 신택지를 연결하는 직선노선과 순환노선들이 신설되었으면 하는 절박한 심정이 아닐수 없잖은가?

 

봉계동-둔덕동-학동-죽림-덕양(85번), 봉계-학동-무선-죽림-용주리(86번) 봉계-둔덕.미평-문수-돌산간 마을버스노선도 있었으면 어딜 덧나겠는지??

 

또한 버스 스타일도 순천과 광양은 21세기인 반면 여수는 아직도 20세기 촌스런 스타일로 남아 있어 여수도 21세기 스타일로 바꾸되 버스색갈은 파란색, 마을버스는 지금의 쓰고 있는 색갈내지 강물.호수색으로 여수만의 버스색으로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하튼 여천에서 국동권역으로 돌산의 최소한 우두권역으로 오가는데 버스가 그렇게 불편해서 되겠는가? 돌산도 여천으로 오가기 너무 불편해서 불평불만이 아닐수 없는거 같다.

 

또한 아직도 버스 알림시간 디지털 상황판이 설치되지 않는 일부버스정거장도 있는데 그 문제도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WIFI도 달아줬으면 하는 바램이며 버스안에서도 WIFI이용할수 있게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도 아닐수 없다.

 

시내순환버스에서 6이 3개인 번호는 매우 불길한 번호니 영구결번으로 노선부여불가시키는 대신 매우 길한 888번으로 바꿔야 할것이며 222번으로도 바꿔도 상관없겠지만...... 기존 111번을 117~119번중 택1하여 시내순환버스의 예비번호로 남겨둘 필요도 있다.

 

또한 무료환승에서 1번만 환승하는 것을 2번환승하는 것으로 완화해야 하며 2번 환승으로 인해 돈 추가로 내야 하는 불편도 없애야 한다.

 

110번대를 생각하며 17번국도 돌산-화태-월호도-대두라도-금오도-안도-소리도간 연륙.연도교를 완공시켜 시내버스를 남면 최남단으로 조속히 연장되었으면 하는 심정이며 버스운행에 있어서 율촌-남면, 화정-화양-학동-신덕간 기종점 일주노선도 생겨나는 시대도 있어야 할테다.

 

아무튼 우리 여수만 마을버스 왜? 안된다 그래? 큰버스만 아니여도 적자걱정이라면 작은버스로도 운행하게 만들면 될거 아닌가? 또한 전기버스내지 CNG하이브리드 버스로 전부 바꾸게 해서 적자문제 해결하면 될것이다.

 

기존 시외버스업체들 동양교통.오동운수는 여수에 필요한 시외버스 노선유치해서 시외버스 운행에 불편없애게 만들면 될거 아니던가? 시내버스로만 해서 적자로 걱정마시고~! 도전해보시라~!

 

아무튼 버스운행고 개혁해야 할것이며 여수시설관리공단도 시내.마을버스 운영에도 진출했으면 하길 간절한 바램이다. 지역청소업무도 하는데 버스운행도 안된다는 법이 어디있겠는가? 시설공단 버스기사는 공무원에 준하는 버금가는 대우를 받을수 있어 누이좋고 매부좋도 버스운영에 있어 혜택이 많이 올수 있어 사설버스에비해 좋겠지만..... 언제 시행될지 모르나 공기업 직영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간절않을수 없다.

 

7월부터 7월부터 노선버스에 대한 근로시간 특례가 폐지되는걸로 알고 있어 여수시도 이에 발빠른 대응으로 시설관리공단 버스운영에 적극 대처를 주문한다.(이럴때 여수교통공사가 있어야 할텐데...... 심지어 택시도 택배운행도 교통공사가 제한적인 운영이라도 한다면 좋을텐데......)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