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타)너무 집값이 올라가면 여수 인구 늘리기 너무도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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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한다. 일자리도 일거리도 너무 없어서 서러운데......
변변치 못한 일자리서 일하고 있거나 임시직으로 일하는것도 서러운데......
고속도로도 없고 여수-광주간 철도도 직선이 아니라서 서러운데도......
여수시내에 무슨 모노레일도 노면전차도 있는것도 아니고 최소 8차선 이상, 10~12차선의 넓은도로들이 있는것도 아니며 도시고속속도로가 있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돌산에 철도도 있는것도 아니라서 서럽고 고흥과 남해와 아직도 연결도 안되었는데도 물가.집땅건물값도 처 높아지는것도 서럽다.
언제 신규산단이 완공될까? 율촌 2,3산단은 언제 완공되냐? 농공단지 추가되도 소규모에 그치고 있고
마을까지 없애가며 여천역 이북에까지 퍼지려는 여수국가산단에 성질이 안날수 없다.
삼일.묘도민들이 무슨 죄가 있길래 정든고향 중흥.화치.평여마을이 없어져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화양농공단지에 주민들이 무슨 죄가 있어 화학공장으로 도배되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
여수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삼일.묘도.화양에 너무나도 미안할대로 미안하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신월동 한화공장도 마찬가지. 이래서 여수국가산단.화양농공단지가 왜? 괜히 적폐가 아닐수 없는가?
화치.중흥.평여마을 이북에 216~350m의 인공산맥을 만들어 오염물질 유입을 막게하고 산단이 남쪽으로 더 내려오는거 막았으면 구)여천시 인구는 12만명이었을것이고 삼일.묘도만의 시의원선거구로 이뤄졌을것이다. 그렇지 못해 시전.둔덕과 합쳐 1석잃은 손해자초했으니......
언제까지 석유화학공업에만 키울건지? 광주,서산처럼 위탁생산형 자동차공장이라도도 있었으면 좋겠고 제대로 된 조선소도 있었으면 하며 기계.부품가공공장도 있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은 울산.서산에 잘해주고 왜? 우리 여수만 안된다고 그래?
역사적으로 하도하도 순천의 속현.식민지도 있었던 10.19사건까지 운복이 없는 여수는 그러고서 신규 명문.특목고는 반대만 반대만 일삼고 여천에도 대학 1개라도 있었으면 좋겠고 직업전문학교도 말할것 없으며 면세점이 없으니 여수공항이 언제 국제선 취항이 가능하겠으며 여수항도 제대로 된 국제항로가 있겠냐고? 아울렛고 대형마트도 반대만 반대만 하고~!
대안없이 반대만 일삼은 일당들 여수 망처놓는 적폐들 아니고서 뭐냐고? 역사적으로 운복이 없는 여수반도 생각하면 아주 성질나 죽겠다. 그러고서 남해안중심도시 꿈을 꿔? 여수는 이래서 소문에 의하면 Y고,S고 출신들 때문에 안된다고 알고 있더라.
신규 명문.특목고 생기면 지들 기득권.밥그릇 날라갈까 뻔하는데 찬성할수가 있겠어?
우리 여수는 교육중심과 거리가 먼 동네인거 같다. 기득권 적폐들 때문에 어떻해??? 정말로 피가 솟구칠정도로 성질나 죽겠다. 제대로 된 시설이 없는 우리 여수는 왜? 땅.건물.집값이 처 높아지고만 있냐고? 법원.검찰청도 제대로 된 교육기관도 없으며 도산하기관도 없는 곳이라 서러운데......
민선7기부터 더 두고보자. 여수시는 서민들 외면하고 업자들편에만 치중하면 언젠가 민중들은 등돌려 다른데로 이사가면 되는거지~! 아예 군으로 내려 앉았으면 좋겠다는 자조섞인 말들이 나온다.
122년밖에 안되는 완도만도 못한게 여수인지??? 속상해 죽겠다. 전남도지사등을 보면서 완도보다 인재가 너무 없어~! 성질나~!
(반드시 위주소의 신문기사를 눌러서 보셔야 이해가능합니다.)
지방 집값 하락 맞아?…나홀로 강세인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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