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광양만쪽에 지을수 있는 입지도 아니고 지어봤자 인구유입분은 다른지역에 좋은일을 하게 된만큼 통합전 19만명 육박하려다 12만8천명선마저 위협받게 되는 2만5천명에 육박하려다 구)여수시와 1만3천명대로 전락한 돌산읍을 살리기 위해 좋은 의견일때 상하동방파제 이남의 상하동길 하동저수지-용월사 동쪽해변에 40~64만평을 매립한 가칭:돌산일반산단을 만들어 관내 조선소들과 연관공장들을 그쪽으로 이주시키는 것을 여수지역 최고수장 입지자들과 해당지역구 의원후보분들은 관심을 기울여 줬으면 한다.

조선산단과 별개로 조선산단 내륙에는 10~16만평의 지역특화농공단지를 만들어 조선업과 연관되는 풍력.태양열.플랜트에 방사능.미세먼지를 걸려주고 정화시켜주는 공기정화탑 기계.부품도 생산하게 만드는 멀티플레이로 하고 그겸에 해수담수화.해담수정화처리장 기능까지 갗추게하여 구)여수시.돌산지역의 수자원안보를 책임지게 만들어야 하는등 중대결단을 내리지 않을수 없다.

필자 본인의 주장.의견이 틀렸다고 언급할 시간도 없고 조선산단 만큼은 검은고양이.흰고양이 구별할 시간없는 만큼 오천산단해변을 돈반여 서쪽 160m앞까지 중.대규모로 매립시켜서라도 그쪽에라도 제2오천산단을 만들어서라도 어떻게 해서든 구)여수시,돌산읍인구를 늘려줄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 없을것이다.

구)여수시.돌산읍인구감소는 일자리게 없는게 문제지 신항의 공공기관들이 또한 통합시청사가 학동으로 해서네 뭐네? 공공기관은 파급효과가 그렇게 커보이는거 같지 않으며 기관종사자.가족들은 어차피 여수에서 벗어나면 그만, 여수지역내 있어도 공공기관 가깝지 않아도 쾌적한 곳에 살면 그만이다.

참, 이거야 여수의 트럼프가 강림하셔서라도 이십수년째 해결안되어 도심해변의 조선소들 때문에 불편에 시달리는 주민들에게 언제까지 미안해야 하는건지? 그것이 알고 싶다.

1955년 미륵도 일부를 합쳐 시로 승격시켰던 통영(승격당시 충무시)처럼 또한 동년에 도사면과 해룡면일부를 합쳐 시승격시켰

던 순천처럼 진작에 1949년 여수시 승격때 돌산읍 진모이북지역을 구)여수시땅으로 되었어도 진작에 조선산단을 만들었을것이다는 아쉬운 생각도 있었겠지만......

지금이라도 오천산단 동쪽해변을 중.대규모 매립해 제2오천산단을 만들거나 상하동방파제 이남의 상하동길 하동저수지-용월사 동쪽해변에 40~64만평을 매립한 가칭:돌산일반산단을 만들어서라도 어떻게 해서든 조선소 집단이주문제 말끔히 끝내줬으면 좋겠고 질질 차일피일 미룸으로 인해 지역내 조선소,연관공장들이 하나둘씩 타지로 떠나는것 이제 그만둘때가 될때다.

이번 6.13선거때 돌산지역 의원 후보님분들과 여수 최고수장후보들, 전남도지사후보들은 이문제 해결에 관심 기울여주고 해결에 앞장서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일자리에 배고픈 청장년들의 절규와 슬픔을 알아줬으면 하는 피눈물나는 심정이 아닐수 분통터진 심정이다~! 정말로 못살겠다. 갈아치우자는 소리 더 높여지기 전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2/0200000000AKR2016080212070005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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