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차기 여수시장은 트럼프형 인물로 뽑아야 지역경제에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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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중단되었던 율촌2산단이 5년만에 재개한 기사를 생각하고는 이래서 여수의 트럼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게 된 가장 큰 이유다. 비록 3산단인 경우 물막이라도 미리미리 하지 못했던 것은 아쉽지만......
여수국가산단때문에 다른산단 조성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못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상암,화양등 신규일반산단 조성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는 적폐물로 전락하고 있을때 율촌1산단도 만약 옛)용두면 즉 순천시 해룡면 남부에서의 순천왜성 이남까지라도 여수땅으로 지켜냈더라면 율촌1산단 혜택은 많아졌을지도......
즉 율촌2산단이 원래 1산단으로 지었어야 했던 지역이었던 만큼 지금의 2산단은 엉뚱한쪽에 좋은일만 했을뿐만 아니라 경계조정에서도 용두면을 고스란히 지들땅으로 만들어버린 순천, 여수지역 항만명칭대신 광양만 해역을 통해 광양항으로 통합을 감안한다면 순천과 광양은 나름대로 양보해야 할것 아니던가???
이제 우리 여수로서는 제 앞가림을 잘 챙겨야 할 필요가 있어지는 만큼 율촌3산단도 조기에 물막이부터라도 잘되었으면 한다는 생각도 아닐수 없어 여수의 트럼프가 필요하다.
여수는 고흥,장흥,완도등 국가산단으로 넓은 해역등 땜에 전국구수준의 전남동부권에서 출신전시장이라고 할정도로 전남동부권의 미국(순천으로서는 캐나다내지 프랑스격으로 생각됨.)이라고 할수 있을곳이라서인지 이번 차기시장은 경제를 잘아는 여수의 트럼프지 오바마도 두테르테도 절대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지역의 청장년들 정말로 배고프다. 화양산단-신월동 한화공장등 석화공장들을 묘도매립장으로 전부 옳겨놓고 돌산에 농공단지 만들어 오천산단의 농수산물공장들을 돌산으로 이전시키는등 지역의 제조업구조를 전면 대개혁을 혁명해야 한다.
지역의 청장년들로서 시민들로서는 차기여수시장에 있어 가장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서는 경제분야일 것이다. 박람회 이후 처오를대로 처오른 물가.땅집건물값등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도 미어지길 마련이라 여수의 잃어버린 20년, 통합전 소)여수시의 잃어버린 6만명(19만에서 12만8천명대로 줄어들었음.), 통합여수시 잃어버린 6만명(34~35만명에서 28만명대로 몰락)을 생각해볼때 필자는 여수의 트럼프 강림을 간절히 원하고 있을 따름이다.
남해안중심도시.남해안제일문.남해안정치1번지로 여수대망론은 여수의 트럼프가 이끈다~!
오바마도 틀렸고 두테르테도 틀렸다. 이젠 민선7기는 여수버젼 트럼프시대 들어서길 기리고 있을 따름이여~!
http://www.yeosu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1308
여수 율촌제2산단 준설토 매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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