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S교육장 직진도로가 있을 필요가 있다.
여천생각
2018-05-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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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동에서 여천역으로 바로 갈수 있게 만드는 반월길처럼 RMS로 직통할수 있는 지하터널.진입로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잖아도 오늘 안전교육받으려고 덕양에 갔지만 해산IC로 가서 대포4거리로 가다가 또다시 무선돌아서 RMS로 진입을 했으니 시간도 거리도 또한 연료낭비를 자초하게 된것.
음식점도 있고 주유소도 있으며 중고차매매단지도 있는데 또 나가 그 위에 화물.승용차휴게소도 만들만할 자리이건만 교육장으로 가는데 승용차로는 접근성이 떨어져서야 되겠는가?
심지어 형제자동차공업사, RMS반대편에 산을 깎아 시내버스 전용정차차로.정거장도 만들어 접근성문제 해결에 한몫을 하게 만들 필요도 있겠다.
비용이 많이 들지만 교육장이 옳겨지지 않는 한 또한 화물.승용차휴게소를 만들게 되면 자연히 주목을 하지 않을수 없을 뿐더러 나름대로 중요한격의 지역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교육장으로 오가는 시간.비용.연료를 최소화 시킬 필요도 있지 않겠는가? 카운티급 준중형버스나 쏠라티급 마을버스로나마 정차해서 승용차없는 교육생들의 불편을 덜어줄 필요성도 있으리라 본다.
오늘 여하튼 교육받느라 녹초가 되었고 여수시내에서 멀리서 오는 사람들야 오고가느라 고단한 날인 만큼이지만 정말이지 RMS로 오가는 직진도로건설은 절대 없어서는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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