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복개.매립된 하천.저수지 남김없는 복원으로 생태화도시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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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수 시내동지역도 복개.매립된 하천.저수지들이 적지않게있다.
(생태도시 만들기 면에선 순천의 절반이라도 닮아볼 필요가 있겠다.)
웅천택지개발때 웅천천 그대로 놔두면되지 왜? 축소개발해가지고......
(이번선거에서 후보.입지자들이 많이 좀 관심을 기울여 줬으면 한다. 수익위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이것도 장래 수익형사업이 아니가???)
콘크리트 숲이 많으면 많을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인데......
여수.문수지역 저수지도 놔두고 호수공원으로 했으면 좋았을걸.
누군가가 반드시 매립된저수지,복개.매립된 하천들 하나도 남김없이 복원을 해야 할것이며
폭이 10m도 안되는 곳은 12~16m이상으로 넓혀서 복원하면 되며 물이 많이 흐르지 못한곳은 최상류지역에 수원지를 만들어 물자원 관리하면 되고 중간마다 지하저류조를 만들어 그역시 강화해야 한다.
거북호수공원은 몰라도 성산공원도 원래 저수지였다는데...... 물길이 없는 호수공원은 당연히 상상도 하기 힘들다.
인간의 지나친 탐욕으로 후손들은 복원에 고생이겠지만 여하튼 일자리에 배고픈 청장년들을 위해서도
복원사업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연등천 흐르지 않고 있는 곳들을 다 뚫어 정상화시키는등......
이글을 보며 반성해야 할건 정말로 반성할 필요가 있겠다.
게다가 석창에서 북쪽으로 바라볼때 산단이 보일정도로 뻥 뚫려져 있는 곳들 산단확대조성으로 인한 216m짜리 인공산으로 다 둘러 쌓아 만들고 덕양이북 쌍봉천 서변에 해발 16~24m를 쌓고 폭:24~32m로 하는 키큰나무들로만 이룬 방풍림공원을 만들어 산단오염물질 유입도 막고 폭발사고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안을 줄인다.
묘도도 역시 남쪽고지대(낮은지역인 경우 최소 72m로 쌓아서 보강해야 할쪽은 보상시키는 것을 포함.)인경우 키큰나무들로 심어서 오염물질 유입을 최소화시키고 이순신대교 동쪽과 서쪽은 방풍림공원으로 해서 그역시 친환경지대를 조성해 사람들이 잘살수 있는 묘도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제 우리 여수도 생태화도시로 지향할 필요도 있겠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국.도비 지원 최대한으로 받아서 시행하면 될것이며 하천.저수지 복원으로 인해 재개발이 불가피할 경우 후손들을 위해 마다해서도 안될곳은 반드시 복원도 불가피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 문제다.
http://www.sisa21.kr/news/articleView.html?idxno=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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