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마시고 차라리 학용,둔덕 정수장 모두 외곽으로 이전해주시오. 둔덕예비군훈련장도 마찬가지.

학동권지역은 개발부지난에 시달리고 둔덕도 역시 개발할곳도 없어 인구가 줄어드는 공동화에 시달리고 있는데 계속 장소를 그대로 둘 필요가 있나요?

예비군 훈련장도 마찬가지. 되도록 외곽으로 이전시켜 NB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함을 덜어주면 안되는가요? 심지어 둔덕은 초등학교마저 없는데 생각해 볼 문제 아닐수 없네요. 어차피 향후 전라좌수영성 원형복원시 주변부까지 문화재보호주변구역이 되는 관계로 종고중.여수공고를 둔덕으로 옳겨져야 하겠지만...... 심지어 폐교위기의 초등학교 찾아서 둔덕으로 옳기고......

둔덕과 학동.학용동주민들은 꿀먹은 벙어리인지?? 정수장.훈련장을 옳겨져서 다른용도로 이용되어 지역발전을 이어가도록 만들었으면 합니다. 영영 옳기지 못한다면 십수년 또 고통을 겪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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