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주삼.삼일.묘도 4개지역은 기회의땅이자 개척의 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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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총중심지였고 여천동의 본거지이자 여천역이 있는 여천동(선원.화장등 제외), 인근의 주삼동, 구)여천시승격의 공신이였지만 지금은 많이 몰락해 4천명도 안되어버린 구)삼일읍지역인 삼일.묘도지역.
그렇다고 잊혀지고 버림받은땅으로 있을수 없으며 훗날 개척자들로서는 미래의 희망이자 출세?를 위한 기회의 땅인 것이다.
우선 4개지역을 사람들이 살기위해 우선 쌍봉천 서변에 그림대로 방풍림공원을 만들고 국가산단의 일부 공장들 증설로 인해 주삼동 북쪽과 묘도남쪽(물론 기존 고도 구릉지역에 높이를 1.3~1.5배정도 더 높게 쌓고 키큰 나무들로만 심는다.)에 각각 216m와 96~144m의 대체인공산을 만들어 산단에서 여천시내와 묘도마을로 오염물질과 열기등이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시켜 사람들이 제대로 살수 있는 생태화도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여천역세권개발에 묘도는 여수와 광양의 배후 신택지를 만들어 인구를 유입시키는 것을 촉진시키고 삼일동인 경우 무안군의 사실상 손을 뗀 산업교역형 기업도시를 상암산단에 위치시켜 상암남부.호명북부와 소치.신덕은 주거공간으로 만들고 시근치.웅곡골은 전원지역으로 해서 3~5만명 인구유입을 시킬수 있게 만들어 낸다.
여천동을 위해서는 석창:여수석보복원에 여수현성으로 개명하여 여수현치소가 있는 곳이자 여수지명의 기원지로 널리 알리고 여수타워와 인공호수공원을 만들어 쾌적한 전원공간으로 개발키는 것을 빼억어선 안되며 구)쌍봉면사무소등 파괴된 문화재들도 복원하여 그역시 관광자원으로 활용시킨다.
물론 통합시청사.의회를 여천역 남쪽으로 위치시켜 행정타운까지 포석하고 남해안제일문도 여천역 북쪽으로 위치시켜 건설한다.
최근엔 국가산단 공업용수내지 지역내 수자원문제 해결위해 주암.상사댐 도수로 복선화와 수어댐 활용등 관련한 소식을 접했지만 한계는 있고 지역내 수자원 최대 한 활용을 위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훗날 여천.주삼.삼일.묘도지역 대대적인 개발과 여수지역 산단의 용수난해결과 지역자체적인 수자원안보문제 해결을 위해 그림대로 여수,호명,평여,둔덕,삼일등 자연친화형댐 쌓은 중.대형 호수를 만들고 쌍단선 도수터널을 만들어 수자원문제 해결시키고 동시에 묘도,율촌,삼일에 해수담수화공장,해수정화처리공장을 만들며 지하 저수조를 만들어 수자원문제 획기적인 해결시키키고 둔덕에는 수목원형 호수공원을 조성해 수변보호구역으로 인한 개발제한을 당한것에 대한것 보상해주는 동시 관광지로 만들어 내는것이다.
돌산우두리인 경우 상동저수지 확장,인공호수 2개조성,인공하천과 호수공원을 만들어 강남길,강남로등 이름에 걸맞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할 뿐더러 하수종망처리장,정수처리장(인공호수 주변에 설치)건설을 통해 돌산우두지역 수자원해결과 생태화도시조성으로 인한 지역발전에 이바지를 시키고 연등천 하류인 경우도 각각 국동항,구항으로 흐르는 운하를 만들어 연등천 하류의 수량조절겸 생태화도시조성으로 인한 시민들의 휴식공간 제공도 하게 만들며 중.장기적으로는 여수내 동지역 전체 복개.매립된 하천(폭이 짧을경우 최소 12m이상으로 조성하기.).저수지들을 전부 남김없이 복원시켜 시민들의 공간으로 만들어내서 생태화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연등천으로 흐르는것이 막혀 있는 호랑산,민들래재 고개도 연등천으로 흐를수 있게 뚫어내는 개통공사도시켜 EM흙공 아니고서 자연적으로 수질을 깨끗하게 만들고 복개구간을 다 걷어내어 시민들의 공간으로 만들어 내고 중장기적으로는 기존의 폭을 2배로 넓히는 것도 생각해 본다.
본론으로 다시 넘어가서 둔덕동이 4년후 국회의원 선거구상 갑지역으로 가게 될경우 선거구 월경지 현상을 막기위해 여천동 일부-학용동일부를 신기동으로 편입시키고 웅천-산단,웅천-봉계간 터널.도로도 만들어 월경지현상을 조속히 해결시킬 필요가 있다.(물론 기존의 도로들 교통혼잡이 심해 산단-웅천간 직통도로 건설도 반드시 필요.)
이 구상대로 하게되면 여천.주삼.삼일.묘도는 최소 7만에서 최대 15만 유입이 되면 더 바랄것 없지 않겠는가? 나중에 시전.주삼, 삼일,묘도만의 도의원 선거구로 만들어지게 된다면 엄청난 성공이 아닐수 없지 않을련지?
여천동은 화장.선원.무선과 분리되어 새로운 행정동으로 개편되어 인근과 합쳐질수 있는 시나리오도 있겠지만......
산단과 가까운 이유들로 인해 여천.주삼.삼일.묘도가 버림받는땅, 잃어버린땅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인공산,방풍림공원을 만들면 100%,360도 전혀 달라질것으로 내다보기 때문에 야망이 있으신 분들은 가칭:여천북부미래개척단을 만들어서 주삼.삼일.묘도지역을 살려줄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 없는 만큼 이 내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훗날 도의원선거구상 제7선거구가될 여천.주삼.삼일.묘도를 생각하며......여천.주삼.삼일.묘도는 희망이 있고 기회의 땅이며 미래의 땅이고 남해안중심도시로 가기위한 40~50만의 대도시로의 초석이 될 기대의 땅이다는 것을 만천하는 알게 될것이다.
(구여수시인 경우는 11호광장4거리-문수동-웅천간 터널.도로건설, 신월동 한화공장 외곽으로 이전시켜 관광레저 기업도시 유치와 만덕동활용, 구항~신항 동쪽해변 대규모 매립지통한 신도시조성에 신북항-만성리항에 이르는 대규모 매립지조성을 통한 가칭:만충지구 조성이 전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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