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떼 시달리는 묘도에 대한 해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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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추측일뿐 무조건 맞다는 것이 아닌 만큼 이 의견.언급만큼 양해부탁드린다.
아마도 묘도는 지리적으로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단중간에 있어서인지 열기등에 적지 않는 영향으로 인해 모기가 많다면 이를 위한 대책으로 녹지공간을 확충시켜 이를 완화시켜버리면 더 원할거 없을거 같다.
묘됴마을을 둘러싸 녹지공간으로 만드는 만큼 묘도 남쪽의 높은 언덕산지대는 해발높이를 더 높여 키큰나무들로만 많이 심고 또한 서쪽해변의 10~20m뒤에 해발 96~124m의 인공산을 만들고 묘도마을 동쪽에도 밖이 보일정도로 훤한 곳에서도 해발 96~160m의 인공산을 만들며 그외 해변의 10~20m뒤에 키큰나무들로 이뤄진 방풍림을 만들어내어 묘도지역의 날씨를 덜 덥게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전략으로 1200명대 밖에 안되는 묘도를 사람들이 살기 좋은 묘도로 만들어 인구 8천~1만6천명을 수용하는 택지를 만들어 여수국가산단,광양제철소등의 배후도시로 키워내는 전략으로 이어지게 만드는것.
묘도 매립장 물이 고여 있는 부위에 장구벌레등 모기알집이 있는 곳이 있을 경우 잡아서 걸려내고 물론 민물화사업등 수질을 정화시키는 정책으로 묘도매립지의 고여있는 현상으로 인해 모기발생되는 것이 사실이면 더더욱 생각해 볼 문제 아닐수 없다.
향후 장차 묘도산성을 복원하고 그외의 문화재들 남심없이 색출하며 관광단지등도 조성해 발전기 기대되는 묘도지역이 지금상황 이래가지고 인구가 많이 늘어날수 있으리라 생각되는지? 삼일동도 그렇지만 묘도는 더더욱 버림받은 땅으로다시피하게 내버려둘수 없는 만큼 인구가 줄고 있는 여수로서는 여천,주삼,삼일,묘도지역에 대해 어떻게 키울것인지 진지한 고민을 기울여야 하며 민선7기 입지자들도 여수지역 최고수장 입지자들, 국회의원분들도 진지한 고민을 나눠야 할것이며 시민들 모두에게도 예외는 아닐것이다.
구)여천시승격, 여수지역발전의 공신격인 여천,주삼,삼일,묘도지역을 지금과 같이 낙후된땅으로 내팽겨치는 토사구팽현상에 여수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로 미안하다는 심성이 아닐수 없어 이문제 해결에 지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1천2백명의 작은묘도를 9천~1만7천명의 강소 묘도로~!
(반드시 위주소를 눌러 들어가 기사를 보셔야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여수 묘도는 모기와 전쟁중"모기 땜에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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