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배출 실패했다면 정무부지사등이라도 보상받아야 체면이 서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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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대신닭??
2018-04-24 10:42 1,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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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측 도지사후보경선이 끝나고...... 이제는 우리 여수로서는 나름대로 실리를 차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다.

 

곧 시장경선도 광역.기초의원 경선도 끝날것인데 경선에 떨어지신분들은 이것을 참고해 보실 필요가 있어 민선7기 정무직 임명시 전남도의 부통령격(행정부지사는 말 그대로 국무총리격.)인 정무부지사와 특별보좌관, 전남개발공사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여수광양항만공사이사장등 도지사의 임명.위촉직들이 있어 우리 여수에게 있어 도지사배출이 어렵게 되었으니 부통령격인 정무부지사라도 차지해서 실리를 얻는 것도 생각해 볼수 있을것이다.

 

또한 그외의 정무특보, 환경특보등도 있겠지만......

 

도의원인경우 민선7기에 다선의원이 있을경우 의장직에 도전은 반드시 해야 할뿐더러 부의장도 나쁘지 않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마저도 못 차지하게 된사람들은 재보선이나 다음선거를 위해 지역번영회, 읍면동민회, 지역현안대책위원회.운동본부를 만들어 재기준비를 하면 될것이며 여수반도발전연구소를 만들어 재기준비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도지사 배출 무산됨으로 인한것을 보상받는 격으로 도의원 비례대표도 여수출신이면 반드시 출마해서 각정당 1명씩 배출이 될수 있도록 각별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민주당 1명, 타정당 1명 배출되면 사실상 7~8명이 도의원을 둔 셈인만큼 2016년 17대 국회의원에서도 구)국민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1명을 배출한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는 만큼 비례대표 출마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꼭 참고해 주시길 바란다.

 

정말로 지역발전에 있어 인재난에 시달리다시피한 여수의 현실로서는 실리라도 얻지 못하면 망신이 아닐수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해보실 문제가 아닐련지? 정무부지사라도 배출되면 그나마 위안을 달래줄수 있는 격이 아닐수 없잖은가?

 

도지사 연임성공되어 정무부지사 연임성공시 8년에서 12년까지 해먹을수 있는 2인자 자리를 무관심할래야 무관심할수 없는 중요한자리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 여수로서는 절대 포기할수 없는 포기해서는 안되는 만큼 어떻게 해서라도 정무부지사만큼은 여수출신인사로 차지되길 간절한 마음일 것이다.

 

그것이라도 남해안중심도시.남해안정치1번지로 가는 여수대망론(大望論)일지도 모른다.

 

정무부지사.그외의 주요 정무직등은 우리 여수가 접수해야 한다~! 비례대표 1석이라도 차지로서 마땅히 보상받아야 한다.


(국회의원 비례대표는 지역구의 20%넘는데 지방의원은 왜? 10%만 고정되어 있어야 하는건지?? 약자들 정계진출에 족쇄가 아닐수 없고 권역형 비례대표배출에도 시행하기 어려울뿐더러 선거비까지 은근히 비싸고 활동등에 제한적이라 해도해도 너무한다. 반드시 개혁되었으면 정말로 좋겠다. 잘한 비례대표의원에게 연임할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그러고서 비례로 나가고 싶을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는지??? 그래도 우리 여수만큼은 도지사 배출못하는 보상을 받는격으로 1~2석 배출될 필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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