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시민으로서는 그다지 기대는 걸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profile_image
적폐천국?
2018-03-26 16:56 1,567 0

본문

그렇다고 넙죽이 기대하지 않는다. 어차피 외지사람들로 쓸것이고 또한 여수에서 직접 안만들고 자재건 만든물품이건 외지에서 다 만들어서 여수로 오는데 이득이 있겠는가?

 

소문에 의하면 산단의 일부집단들은 여수를 망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열심히 일 안하고 임금만 올려달라고만 하고 심지어 회사가 망해도 내 알바 아니다는 식으로 나몰라라등등...... 때문에 여수에 많이 와야 할 일감들이 제대로 피부에 와닫지 못하고 있어 여수가 이래서 인구도 줄고 경제도 안좋아지고 있다는 는 식으로 주장을 한 사람도 있다.

 

또한 일부집단들과 짝짝궁하여 이득을 취하고 있는 지역단체세력들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니 여수는 이래서 돌라처먹는 도적떼들때문에 망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는 사실이면 여수의 적폐가 아니면 뭐냐고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은 알고 있는 현실이다.

여하튼 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 여수발전은 설사 율촌2,3산단 만들고 상암산단도 만들고 신규농공단지와 여러산단을 만든 이후여도 답이 없는 법이다.

 

어찌 지역에 적폐들이란 적폐들이 많은 건지? 서로들 돌라 처먹을 생각만 하지. 서로간의 어려움을 생각도 안하니 노사상생이라는 것은 말로만 공염불인지?? 그래서 지역의 청장년층들이 불쌍하다는 소리들이 왜? 나돌까?싶더니만 너무했다는 생각도 들정도다.

 

기사내용을 본다면 "공장신설과 증설기간 중 3만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공사가 완료되면 40여 명의 신규고용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에선 어떻게 시민들은 믿어줘야 할지 에라~! 모르겠다.

 

http://www.yeosu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856
(반드시 위주소를 클릭하여 보셔야 합니다.)
여수시-한화케미칼, 3000억 규모 공장 신·증설 투자협약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