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인재가 많이 나오지 못한것도 이러한 이유가 아니겠는지?

더구나 소문으로 일제가 신항을 만든다고 어느 언덕을 많이 깎아서 그또한 지역의 인재가 제대로 나오지 못했다는 소문등도 있을것이고......

여수시내 모든 잘려나간 곳들을 모두다 잘려져 가기 이전의 버금가는 수준으로 복원해 지역의 정기를 다시 되돌려야 하지 않겠는가?

웅천만 생태터널로 복원하기는 불공평한 생각도 아닐수 없을테고......

통합여수시 20주년으로서 여수의 남해안중심도시-남해안정치1번지로 과제중의 하나가 아닐수 없다.

일제가 저질러 놓은 말뚝박기등 족쇄 채워진 것들을 벗어내고 언덕도 복원하여 지역발전의 재기하는데 도움이 되길 온 시민분들께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민선7기 반드시 핵심적으로 안할수 없는 최우선 사업일 것이다.

진남관-고소대 잘려져 나간 부분은 6차선 생태터널로 복원을 강력히 촉구한다. 예산부담 따위 핑계댈 사항은 절대 아닌만큼 개의치 말고 복원하면 빨리 복원하면 좋은만큼 복원하자니 도로 없어지네 안하자니 뭐네 하지말고 절충점을 잘 생각해서 원만한 해결을 촉구한다.

전라좌수영성 원형복원시 성벽내 도로도 없어져 우회도로도 만들어지고 안에 있는 마을.건물들은 이주할테지만 그때는 아예 원형복원시켜 지역의 정기 완전히 복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