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여수에 철강공장에 이어 5번째 LNG기지 조성유치가 무산되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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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아깝다. 여수에 세워졌더라면 석유화학위주로 치우쳐 있는 제조업체제를 탈피할 좋은 기회인데......
이는 북한과 가깝게 지내려는 우리나라에 대한 제재. 즉 경제보복을 통하는 명분까지 동원해 다른한편으로 지들 경제 챙기기 바쁘다는 분석등이 나올수 있다.
여하튼 여수인구 다시 늘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여수시는 전남도와 지역정치권하고 손잡아 이에 휴스틸에 잘 설득해서 무산되지 않았으면 좋을려만...... ㅉ...... ㅠ.ㅠ
http://naver.me/FaQStk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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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틸 “美의 철강 관세폭탄 우려… 여수공장 추가건설 포기”
[한미 통상 마찰]美 무역공세 국내영향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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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기지편)
작년에 제일로 유력시될줄 알았던 5번째 LNG기지는 물건너가고 지난주 휴스틸 여수공장마저 안되버리니...... 이곳 여수는 뭘로 해서 먹고 살아야 할까? 그리고 묘도 매립지의 운명은? 만약에 되었으면 조기에 조성되었겠지만......
석유화학으로만 너무 치우쳐서는 균형있는 지역 제조업 성장이 잘 안되는데...... 조선업에만 치우쳐 있는 거제의 반면교사를 생각하면서...... 여수로서는 되는 일보단 안되는 일보다 많은거 같은 느낌이???
일용직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안타까움이 그저 더 할말이 없을 정도......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될거 같다.
h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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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제5 LNG생산기지 유치 확정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20만㎘급 탱크 10기 건설
공사기간 10년…연인원 35만명 고용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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