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여수시 총인구 28만 6천명선 붕괴(이게 다 외지패거리세력들과 기득권세력들 때문~!)
-
- 첨부파일 : 20182.jpg (155.7K) - 다운로드
본문
곧 내일부터 25일밖에 남지 않은 통합여수시 20주년을 생각하며...... 부끄러운 생각이 아닐수 없다.
그동안 인구는 감소만 감소만 시달렸으니 엑스포 유치로 인해 땅값도 건물값도 올라 물가도 올라 서민들이 힘들었다네 뭐네 원망한 사람들도 적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더구나 여수에 필요한 공공기관들과 고등학교들, 심지어 전문대 이상 고등교육기관들이 갗춰지지 못한것도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다.
소문에 의하면 여수는 진정으로 지역민 즉 현지주민들을 위하는 시정이 아니라 외지패거리세력들과 그에 결탁한 기득권세력들로 인해 많이 망가질대로 망가질정도로 여수가 몰락하고 있다고 주장한 사람도 적지 않게 아는 사람들이면 이미 다 알고 있는 사람들 적지 않다.(인근 타시군의회인 경우 50~60%이상이 현지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아파트를 짓는 곳이 아닌 곳에 억지로 아파트를 짓는 사례, 또한 공공기관건물들을 무조건적 민간에 팔아넘긴사례, 경제자유구역 화양지구와 율촌1산단 조성위치가 순천.광양 방향쪽으로 먼저 조성하는 것으로 바꾼 사례, 여수박람회장 원래 경도였다가 여자만으로 갔다 신항으로 확정으로 인해 무역항을 잃게 되는등등......
(여수지역 아파트 대부분이 외지기업들이 지어진 아파트라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외의 다른분야 업체들도 예외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으며 소문으론 적지 않는 시내버스업체도 예외가 아니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도대체 향토업체 비율은???)
죽림지구가 있음에도 학교시설들이 많지 못한 돌산 우두지구 부진으로 인해 구)여천군 인구 5만명대로 머물러 있고 구)여수시인 경우도 만성리항~신항부근 만충지구와 신항~구항 중간 동쪽해변에 한려지구를 매립하지 못했으며 또한 신월동 한화공장 이주부재, 둔덕동 정수장.예비군훈련장 이주부재등으로 인한 개발할 땅이 부족함으로 인해 줄어들고만 있는 인구를 다시 늘리는데 난감함등을 생각해본다면 구)여수시지역 개발토지적체현상을 생각해 보면 그역시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아닐수 없다.
구)여천시지역도 예외가 아니라서 학용동인 경우도 원학동3거리-산단간 제2산단로 건설과 정수장을 외곽으로 이전에 제한구역 해제등을해야 쌍봉동 인구 5만시대를 앞당길수 있을지도......
정말로 20여년동안을 생각한다면 만약에 여수지역의 지도자들과 구성원들이 정말로 현지주민들보다는 외지패거리세력들과 기득권세력을 위한 일을 했던 것이 정말이면 여수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배신감이 너무나 들지 않을수 없다는 착잡한 생각이 아닐수 없겠다.
이번 6월에 시민들은 철절히 벼를것이며 여순광통합이네 타지역과 통합이네 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여수를 팔아먹는 사람으로 간주하며 민심은 반드시 용서못한것인만큼 여수지역 스스로 문제 해결에 바빠 죽겠는데 아직도 통합청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권역별로 공공기관 배치도 신규공공기관 유치도 못했는데 태평스럽게 통합하자는 사람들 때문에 못살아 죽겠다.
고속도로도 없고 철도도 여천-여수만 단선이라서 지역의 위상도 제대로 안서주니 정말로 기분이 ㅈㄹ 나쁘고 성질난다.
이번 6월에는 막대기만 꽃혀지고 나팔소리 울리는 곳에 우르르 달려드는 것은 이제 그만~! 격없이 편리하게 지역의 주민들과 서민들 마음을 제대로 헤아릴줄도 알고 또한 능력도 있으며 지역발전에 대한 열정도 있으며 더구나 중앙과 전남도와 소통도 잘되어서 전남동부의 변방 여수를 남해안중심도시.남해안정치1번지로 진정으로 우뚝서는 여수대망론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지금현실은 국회특별법이 잘 안되어서인지 10.19사건의 족쇄도 못벗어나고(지난달?엔 광주특별법은 잘 되고...... 여수는 ㅠ.ㅠ) 더구나 인재도 없으며 거기에 지역출신도 잘 안해주며 커나가려는 인물들 끌어내리려는등 그러고서 여수출신 도지사후보도 있겠는가? 국무총리도 있겠는가? 장.차관등도 있겠는가? 외지거주 여수출신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등등이 있겠느냐고??
여수란 땅은 정말로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순천의 속현과 관할하라는 족쇄부터 10.19라는 족쇄까지...... 발목에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족쇄들이 많이 달고 살고 있는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 없이 부끄럽기만 하여 그 역시 성질이 안 날수 없다.
정말로 여수주민들로서는 이번이 골든타임이 아닐수 없는 만큼 이번 6월로서는 제대로 된 여수의 지도자들이 배출되어 족쇄란 족쇄들로부터 벗어나고 여수출신이라 떳떳히 당당히 살수 있는시대, 남해안중심도시.남해안정치1번지라는 꿈이 허풍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와닫았으면 좋지 않을련지?
그럴려면 여수지역주민들이라면 여수지역의 역사부터 배워서라도 알았으면 좋겠다. 여수지역의 불행했던 역사들을 알고서야 역사를 알고서야 지금같이 피눈물나게 있지 않았을것을......
다 필요 없고 이번엔 제대로 지역을 위하는 지도자들로 갈아치워서 다시 인구 늘어나는 여수, 떳떳하며 다시 일어서는 여수로 일어설수 있다면 더 바랄거 없겠다.
이번기회마저 또 다시 외지세력들과 그에 결탁한 기득권세력들만의 잔치로 그쳐버리면 더이상 여수의 미래는 말할것 없이 아주 몰락하는것은 시간문제다.
여수는 여수주민의 여수지! 타인의 여수가 아니다는 것을 철저히 보여줘야 한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