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고속도로 여수연장, 여수-고흥간 도로 직선화.4차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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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수년전부터 지금까지 여수로서는 숙원사업이 이뤄지지 못해 산업단지도 있고 인구가 있는 도시답지 않게 아직도 고속도로가 없고 게다가 철도도 여천-여수만 단선으로 그쳐 지역의 위상에 적지 않는 상처를 가지고 있는 현실로 알고 있다.
그리고 22번 국지도가 확.포장되고 있지만 경제자유구역 화양지구활성화가 될수 있을지 미지수이며 거기에 적금대교 명칭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려는 사람들이 없어 화가 안 날수 없을 뿐더러 여수-고흥간 연륙교 개통을 앞두지만 여수시내-고흥읍내 서로를 가깝게 하는 직선교통망도 구축이 없는지라 어떻게 여수-고흥을 40분이내로 주파할수 있을지 불안한 현실이다.
그림대로 여자만따라 전라고속도로를 연장하고 적금도-상.하과도-둔병도간 신적금대교를 만들며 여수-고흥간 동서 직진도로망을 구축등으로 고속도로가 없는 지역이라는 한을 풀어야 하지 않겠는가? 광주-고흥간 고속도로가 좌절된 고흥으로서도 낙후에서 벗어날테면 그림의 내용대로 만들어져야 하니 상호 지역간 교류로 늘수 있고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도 4차선으로 빨리 확장시킬수 있게 할수 있는 열쇠로 작용한다.
필자 본인이 연륙.연도교 관련기관에 물어보니 여수-고흥간 연륙교가 2차선으로 만들고 있다는 소식에 화나 안 날수 없으니 시와 군을 잇는 구간만이라도 4차선으로 할줄 알았는데 그에 걸맞지 않게 2차선이라는 것이 화가나서...... 나중에 또 다시 2차선다리를 또 놓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지? 연륙교 진입전까지는 4차선인데 다리구간이 2차선이라 성수기때 병목현상이 발생이 될것으로 불안하지 않을수 없는 생각이 앞서간다.
더구나 화양-조발-둔병-낭도-적금-고흥으로 빙 도는 구간이라 시간단축 효과도 미지수인만큼 연륙.연도교명 적금대교로 하는것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물어 둔병-상.하과도-적금도간 신적금대교(4차선)를 77번 국도지선내지 59번국도나 22번지방도 지선중 택1하여 끌어들여 만든후 여수-고흥을 더 직선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수 없을거 같다.
이렇게 고속도로도 만들어지고 신적금대교와 여수-고흥간 직선 4차선도로망을 만들어지면 경제자유구역 화양지구 활성화, 여수-고흥간 교류증가, 지역균형발전, 고속도로 IC가 있게 됨에 따라 여자만의 지명을 더 알려질수 있게 할수 있을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속도로 반대론자들은 그럴돈으로 차라리 863번 지방도 확장먼저....... 그것도 순천으로 가는데 고속도로비 왜? 내면서 갈 필요가 있는지???라는 식으로 몰상식한 반대하는 사람들로 인해 여수의 위상에 큰 상처를 안고 말았다는 현실이다.
(어쩌면 여수지역내 고속도로 반대하는 사람들을 뭘로 생각한다면 향후 여수를 순천에 팔마먹을 인간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테고 철면피.매향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아닐수 없겠다.)
물론 우두리-여수항-순천 도롱부근-상사면-송광면-화순읍-광주 동구간 광남고속도로도 있어야 하며 순천가는데 왜? 고속도로비 내고 가야 하냐?라는 골수 반대론자들 때문에 물거품이 될대로 물거품이 된 여수지역 숙원사업들이 이번 6월에야 말로 공약으로 반영시켜서나마 잘 되었으면 한다.
고속도로는 지역발전의 상징이자 지역을 더 알릴수 있고 중앙과 가까워졌다는 상징인 만큼 고속도로가 없으니 중앙권력, 남악과 멀어졌다는 식으로 인해 여수를 핫바지로 되어버린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야 할거 아니던가?
또한 화양농공단지도 활성화 기여로 그로 인해 옥적리 한옥농공단지 활성화도 될수 있으며 화양농공단지내 석유화학공장들 싹~! 국가산단으로 몰아내고 자동차부품공장.초소형자동차공장.다마스-라보내지 기아 타우너시리즈 부활시켜 위탁생산하는 공장으로 유치하여 청.장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화양농공단지 개혁에 대해서는 여수의 엄마.아줌마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화양농공단지부근에 화동리 단독일원에 화양일반산단이 들어설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줬으면 하는 간절한 생각일지도 모른다.
경제자유구역 화양지구 조기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서든간에 고속도로가 있어야 가능한 만큼 전라고속도로 여수연장,신적금대교 조기건설에 대해 선택이 아닌 절대 필수다는 것을 이번 6월 뽑기입지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고속도로 없음으로 인한 지역위상의 큰 상처. 언제까지 안고갈수만 없다. 여수항-광주간 고속도로도 장흥-고흥-여수-남해-삼천포-고성읍-마산 진북면-진해-부산간 제2남해안고속도로도 만들어져서 한국도로공사 여수지사를 유치할수 있을정도로 필사적인 행동이 요구될것이다.
고흥사람들, 여수거주 고흥향우분들은 더더욱 관심을 기울여 주지 않으면 절대로 안될 사항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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