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줄어들기만 하는 소)여수시 인구. 늘리기 대책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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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8만 6천명선마저 무너지려고 하고 있어 28만 152명을 기록한 순천시와 격차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위기가 아닐수 없고 목포.무안.신안 무안반도 통합등 변수가 있어 여수보다 늦게 승격한 의정부,남양주,고양,화성,안산,시흥,평택,용인,경기광주,성남,부천,천안,아산,원주,춘천,구미,양산,김해,창원등에 인구추월을 당했고 또한 군포,거제,경산,군산,순천등에 추월당하려는 위기가 아닐수 없어 이번 6월 선거는 인구감소문제가 제일 가장 큰 이슈일 것이다.
권역별로는 19만명을 육박하려던 구)여수시 인구가 12만 9천명선마저 무너지려는 중이고 구)여천군도 5만명대에서 정체중이며 구)여천시도 구)삼일읍지역을 빼면 10만명도 안되는 것을 생각하면 구)여수시 권역 인구감소가 가장 큰문제가 아닐수 없고 그 다음엔 구)여천군 도서권역이며 그 다음엔 구)삼일읍지역이다.
동별로는 문수동인구 2만1천명선 붕괴, 중앙동 5천명선 붕괴위기, 한려동 3200명선 붕괴등이 위기를 작용하고 있고 소라면은 아직 읍승격소식이 없어 소라면으로 계속 남아있으면 발전에 한계가 있지 않을까 우려감이 적지 않다.
앞으로 2020년 국회의원 선거구도 둔덕과 화정면은 갑지역구로 될것이며 오히려 시청이 있는 선거구가 여수 갑으로 되돌려 놔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오천산단 확장조성에 바다매립형 신오천산단 조성, 돌산읍 월전포쪽 아닌 상.하동 동쪽해변에 조선산단을 만들어 놨어도 구)여수시 인구는 줄지도 않았고 돌산읍도 2만명선 회복이 되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다.
오천 2.3산단 조기조성과 상암산단 국가산단으로 조성겸 산업교역-지식기반 복합 기업도시유치, 구)삼일읍지역에 묘도와 신덕.북호명-남상암일대에 택지조성에 웅곡골.시근치등도 전원단지로 조성시켜 구)삼일읍 인구 2~3만명대로 살려줘야 한다.
구)여수시 권역, 돌산중심 구)여천군 섬권역때문에 여수의 지역인구안보상황에도 위기가 아닐수 없는 만큼 여하튼간에 아무 이의없이 6월선거에 인구감소책임론 공방은 일어날것은 분명하다.
구)여수시지역 정치권에도 상당한 돌풍이 예상될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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