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충청도의 급부상을 생각하며 호남이 그렇게나 몰락해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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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참겠다. 그렇게 충청도가 커져버렸으니 호남은 그렇게나 몰락해버렸을까?
88년부터 지금까지 너무 한쪽에만 치우쳐 찍기만 해버렸던 혹독한 댓가를 치르고 있는 것 같고 영남도 영남대로 2000년대부터 서서히 몰락하기 시작하고 있는 상황을 보며......
"배고파서 못갈겠다. 갈아치우자"라는 구호는 한 순간 막대기만 꽂으면 나팔소리가 울러퍼지면 그쪽으로 우르르 우르르 달려드니 2020년 21대총선은 완전 호남 의석수가 뒤쳐져 몰락한 꼴이 온것이다.
무안반도와 전주.완주 통합이 되지 못함으로서 이제 전남과 전북은 190만명선 회복에 바빠질것이고 광주도 인구지키기에 바쁘며 전주는 완주랑 목포는 무안,신안과 통합에 바쁘며 나머지 여수,순천,군산,익산등도 인구 지키거나 늘리기에 바빠질것으로 본다.
몰락하고 있음에도 해 준게 제대로 없는 호남지역 지도자를 생각하면 피눈물이 날 생각도 아닐수 없는 만큼 이제는 그만 좀 편식을 했으면 좋겠다. 한번 당했으면 됐지 두번 세번 당하면 이건 사람도 아닐테며 본능적인 찍는것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아닐수 없다. 심지어 호남이란 몸 스스로 죽어가고 있는걸 그렇게도 느끼지 못하는 걸까??
2014년 재보선에서 이정현을, 2016년에선 정운천과 이정현을 왜? 찍어 줬는지 호남지역 지도자들은 그렇게 깨닫지도 못했을까???
남한에서의 작은 북한과 같은 분위기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테고...... 그당시 대선등 생각하면서 우리 호남주민들이 계속 뒤쳐지며 살려고 90%넘게 표 찍어줬는가? 한심한 생각이 들정도로......
이번 지방선거부터 만큼은 제발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 호남 인구 비율 전국 10%미만이 된다든지? 500만명선 무너진다는 소식이 나올때부터 어떻게 할건지? 참으로 답답한 생각이다.
계속 몰락하여 고령층 어르신들만 사는 땅으로 전락하고만 있을텐지? 피눈물이 난다. 짜증나게 피눈물난다.~! 제발 호남거주민들이여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이제는 인물보고 찍어야 살며 막대기 꽂은곳에 나팔소리 울리는 곳에만 우르르우르르 따라 다니지만 말아야 한다. 호남은 몰락을 자초하는 넓은 길만 걸어다닌건 아닐련지?? ㅠ.ㅠ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1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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