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통합신청사를 못하겠다는 것은 3려통합6개조미이행,순천에 팔아먹겠다는 것과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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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려통합이후 여수반도는 핵심이 없어진지 오래다. 통합시청사를 하지 못하고 3려통합 6개조사항 미이행으로 핵심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청량면 울주군 신청사를 생각하며 고흥군 신청사를 생각하며 또한 순천시 신청사를 생각하며 여수는 여천역세권개발과 연계하여 여천역남쪽부근에 통합신청사를 조속히 지어 3려통합 6개조사항을 이행해줄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약속을 어기려고 통합을 한거 아니지 않겠는가? 거짓말로 그치면 차라리 갑.을선거구로 해서 다시 2개시로 가는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현실적으로는 어렵겠지만 대신 여서청사를 실질적 구청사수준으로 만드는 대안도 생각해 볼수도 있다.
언제까지 우리 여수는 핵심이 없는체로 있어야 하겠는가? 중추적인 핵심이 계속 없다가는 언젠가 여수는 다른지역에 팔아먹게 될것으로 걱정이 아닐수 없다.
통합 신청사를 반대한다는 것은 순천에 팔아먹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통합신청사를 여천역부근에 만들어 역세권개발이 활성화되었으면 산단으로 출퇴근도 순조로웠을 뿐더러 진정한 여수의 도읍지로 600여년만에 다시 돌아온격이며 석창에서 북쪽을 바라보는데 있어 중간에 뻥 뚫려져 있는 부분을 216m의 인공산을 만들어 산단의 오염물질 파단하고 또한 덕양리 이북 쌍봉천 서변에 해발 16m-폭:32m로하는 키큰나무들로만 이룬 방풍림공원을 만들어 그역시 생태화도시로 만들어져 인구유입으로 반전될수 있다.
통합여수시 20주년이 두달 반남짓 남았지만 언제까지 여수는 핵심이 없는체로 머물러 있어야 하겠는가? 중추적핵심을 확립하여 여수를 진정한 남해안중심도시-남해안정치1번지로 발돋음하여 경남서부중심,전남동부중심으로 있는 기존 중심도시들을 제치고 여수가 남해안중심으로 우뚝서는 여수대망론(大望論)으로 이뤄지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물론 남해안제일문 여수에는 언제까지 핵심이 없는체로 머물러 있을순 없다. 고흥신청사, 울주신청사를 생각하며 또한 신안군 신청사, 완주군 신청사를 생각하며 여수도 하루빨리 대의적인 차원에서 3려통합 6개조이행사항을 승복해줄것을 강력 촉구한다.
백제부터 조선초까지 여수의 중심지였던 곳으로 석창 여수현성이 조속히 복원되고 전망탑인 여수타워를 여천역부근에 들어서며 통합신청사도 들어서게해서 한이 서럽게 서려 있는 지역의 정신적 중심지였던 곳인 만큼 여천역부근에 통합신청사를 반드시 들어서야 한다.
율촌,소라면이 그리고 묘도생활권을 여수생활권으로 되돌려지기 위해~!
https://blog.naver.com/andh1/221201100210
(반드시 윗주소를 먼저 봐주셔야 합니다.)
완성되어가는 고흥군 신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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