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안전교육장만 다가 아니라 대체인공산.방풍림공원도 해줘야 안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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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전부 다라는 생각은 절대 아니올시다.
503박근혜정부때 부터 시작하고 있는산단 확장공사로 녹지가 또 잃고 있는 판에 제대로 된 변변한 대체녹지를 만들 생각도 안하고 눈가리며 야옹하는 식으로 그치려는거 속을거 같은가?
석창에서 북쪽 산단방향을 바라보는데 있어 아예 산단이 안보이게 중간?의 뻥 뚫려져 있는데를 한곳도 100프로 남김없이 216m로 하는 대체 인공산을 만들어 시내로 오염물질들이 유입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덕양리 이북 쌍봉천 서변에 해발 16m-폭:32m로 설정한 키큰나무들로 이뤄진 방풍림공원을 만들어 국가산단과의 환경마지노선을 만들어 여수를 진정한 생태화도시로 만들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 이번 6월 공약에 10000프로 반영될 필요가 있어 언제까지 산단오염으로 찌들려 암걸려 병원으로 많이가네 그러네 하는 것이 옛날로 만들어져 산단환경오염으로 인해 떠나는 여수를 다시 돌아오는 여수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피를 토할 심정이 아닐수 없다.
국가도 구로산단을 생각하며 국가산단 조성때부터 저질러 놓았던 1960년대의 강제토지수용등 불법요소가 있는거 사실이면 진상조사를 통해 반드시 보상을 해줘야 하며 지방세 2%도 안됨으로 인해 울고 있는 여수를 두번 울리게하지 말아야 하는 만큼 국가도 대체인공산.방풍림공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더이상 우리 여수 호구봉으로 지겹게 지내는거 참을수 없으며 시민들의 자존심을 또 다른 모욕을 주는거 아닐수 없겠다.
(맨먼저 반드시 위주소를 누르시고 내용을 보셔야 합니다.)
여수산단, '화약고' 오명 떨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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