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국가산단 상생발전은 좋은데 삼일.묘도 인구 늘리는 거 언제 할건지???
본문
이를 계기로 국가산단으로 인해 모든것을 바쳤는데도 지역에 해준게 없었다고 불만을 산 국가산단.
그리하여 국가산단의 지방세 비율이 개선되어 지역살림에 보탬이 될뿐만 아니라 더구나 상암산단을 조속히 국가산단으로 조속히 조성해서 석유화학 제조업이 아닌 친환경 타 제조업이 들어서게 되어 인구가 많이 들어섰으면 좋겠다.
삼일동 인구는 3천명도 안되고 묘도도 1천명대밖에 안되는 반면 그와 처지가 비슷한 광양 골약동은 황금.황길택지를 만들어 2600명대의 인구를 다시 늘리려고 하는데 여수는 호명과 신덕.소치, 묘도에 중.소규모 택지를 만들어 구)삼일읍 인구를 늘리려고 생각을 안하는 모양이라 시내권 권역별로 인구비를 따지면 삼일.묘도인구는 4천명대니까 구)쌍봉면일대와는 25:1, 구)여수시하고는 30:1이며 소라면하고는 5.2:1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는데 말이다.
그곳 사람들 심각하다고 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고 여수시내 타지거주 구)삼일읍 향우들도 삼일.묘도인구에 대한 심각성을 통 모르고 있거나 무관심하고 있으니 답답하지 않을수 없다.
산단으로 망친 삼일.묘도를 산단.택지를 결합한 기업도시형태로 즉 무안군이 손을 뗀 산업교역형에다 지식기반형을 합쳐놓은 상암기업도시를 만들어야 할텐데 말이다. 웅곡골과 시근치 일대에도 소형 전원주택단지도 만들어야 할텐데......
상암산단부터 만큼은 석유화학공장들이 들어서게 해서는 안되며 노동집약적인 자동차.기계-부품가공등 타 제조업들이 입주하게 만들어 여수인구 많이 늘려야 한다.
기아차에 설득해 타우너시리즈 위탁생산이라도 하게 만들든가? 2년후에 단종될것 같고 철수하려는 한국GM의 다마스.라보 생산시설을 여수에서 위탁생산을 할수 있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이번 6월에 철저히 벼르고 있는 만큼 삼일.묘도지역 정치권.단체들은 그리고 지역유지들도 한번 광양에 가서 배워볼 필요가 있다.
이순신대교 개통이후 인구유출이 더 심해진다네 뭐네 걱정하는 사람들이...... 울산 울주에도 그와 비슷한 지역들도 있을테고 인구유입할려면 산단과 가깝게 친환경적인 주거공간을 조성했으면 인구감소 되었곘는지?
여수는 멀리 만들어서인지 인구유입력에 취약한 약점을 가지고 있는 현실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아닐수 없을것 같다. 정말로 배신감이 든 느낌이랄까? 국가산단으로 망쳐놓은 곳. 상암산단을 국가산단으로 재추진하여 조속히 완공시켜 일자리 없이 다른데로 떠나는 일이 빨리 그만뒀으면 하는 이 고장의 야인으로서 고대하는 심정일 것이다.
http://www.yeosu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620
(반드시 위 홈피주소를 누르시고 보셔야 합니다.)
국가산단 지방정부 협의회 출범…주철현 여수시장 부회장 선임
30일 오후 세종시에서 총회…전국 20개 지방정부 참여
기반시설 유지관리시스템 구축․보수비용 국가지원 요청
댓글목록0